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블리스(회색정원) (문단 편집) == 그 외 == 그의 행적들을 요약하자면..'''모게코 세계관을 통틀어 모두가 인정하는 가장 불쌍한 캐릭터가 되어버렸다.''' 오마케 룸에 의하면 목에 매고 있는 머플러가 [[성감대]]라고(...) 하는데 사실 날개로 보이는 게 머플러다. [[여체화]] [[http://vignette4.wikia.nocookie.net/okegom/images/0/00/952-2.png|그림이 자주]] [[http://vignette1.wikia.nocookie.net/okegom/images/9/9f/989.png|올라오는 편이다.]][* 옆의 말은 '''마왕소녀 이블린'''.] 위에서 말한 것처럼 [[로브코]], [[쿠라이 요나카]], [[시로가네(아이스 스크림)|시로가네]]와 더불어 모게코의 캐릭터들 중 손에 꼽힐 정도로 취급이 좋지 않은 캐릭터다. 앞의 셋과의 차이점이라면 이쪽은 맞아도 싼 짓을 한지라 오히려 속 시원해하는 반응이 더 많다는 것. 말하자면 자업자득인 셈. --이젠 슬슬 불쌍해진다.-- [[태양의 주박]]에서 [[시랄로스]]에게 버림받은 내용이 나와 있다. 그리고 이블리스의 뒷배경이 알려지면서 [[가해자가 된 피해자]] 플래그와 [[피해자가 된 가해자]] 플래그를 둘 다 가지게 되었다. 이후 '''사타닉과 아이가 생겼다!''' 작가 공인으로 이 세계에서 아이는 '''상호동의'''하에 생기는데, 이때문에 결국 이블리스도 넘어간건지 아니면 강제적으로 동의하게 된 건지 잠시 의견이 갈렸으나 이후 내용을 보면 사타닉이 그~~그녀~~를 강압적으로 밀어붙여 동의하게 만든 모양. 아이의 이름은 [[리코리스(모게코)|리코리스]].[* 여담으로 한 팬이 이블리스가 좋아하는 음식이나 악기에 대해 물었는데 이 때 추가로 리코리스가 태어날 전후엔 이블리스의 정신이 상당히 무너졌던 상태였다는 언급이 나온다. 정황상 강제로 임신하도록 밀어붙이거나 임신한 상황 자체에서 멘붕한 듯.] 사타닉에 대해서는 처음엔 증오했으나 수없는 고문 이후 멘붕을 겪으며 그를 두려워하게 되다가 이후 사타닉이 이블리스를 향한 그릇된 사랑에 각성해 성적으로 탐닉하기 시작하자 징그러워한다. 리코리스와의 관계는 애매한 편. 이블리스 입장에선 원하지 않던 아이이기도 했고 강압적으로 별 수 없이 낳았기에 어쩔수 없지만 일단 관계도를 보면 리코리스 자체를 싫어하진 않는다. 다만 그의 일방통행적 애정공세를 보고는 어떻게 대해야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여담으로 신장은 180cm. 2017년 캐릭터 인기투표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참고로 작가가 밝힌 바로는 이블리스는 여성에게 관심이 없다고한다. 다만 딱 3명에게만 발기(...)를 한다는데 리타, 리피컬, 요사파이어다.[* 요사파이어는 안경 때문이라는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