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사만루2019 (문단 편집) === 라이브 시즌 모드 === 포스트시즌에는 실제 KBO 리그와 동일하게 1위부터 5위까지 진출하며 와일드 카드 결정전부터 시작한다. || 난이도 || AI팀 수준 || AI팀 강화 정도 || 경기수 || 정규 시즌 우승 보상 || 한국 시리즈 우승 보상[* [[https://cafe.naver.com/24manru2/1800764|2019. 7. 25. 점검]]에서 정규 시즌 우승과 포스트 시즌 보상 골드가 2배씩 상향되었다.] || || 스프링 캠프 || 평균 OVR 61 || 1강 || 10 || 400,000골드 || 없음 (포스트 시즌 無) || || 비기너 || 평균 OVR 64 || 2강 || 36 || 800,000골드 || 500,000골드, OVR 50이상 선수팩 ×5, 즉시완료권 ×10 || || 아마추어 || 평균 OVR 66 || 3강 || 72 || 1,800,000골드 || 900,000골드, OVR 55이상 선수팩 ×5, 즉시완료권 ×10 || || 프로 || 평균 OVR 71 || 4강 || 144 || 4,000,000골드 || 2,000,000골드, OVR 60이상 선수팩 ×5, 즉시완료권 ×10 || || 올스타 || 평균 OVR 79 || 7강 || 144 || 6,000,000골드 || 3,000,000골드, OVR 65이상 선수팩 ×5, 즉시완료권 ×10 || || 월드클래스 || 평균 OVR 86 || 10강 || 144 || 8,000,000골드 || 4,000,000골드, OVR 70이상 선수팩 ×5, 즉시완료권 ×10 || || 스페셜 || 평균 OVR 90 || 10강 || 144 || 12,000,000골드 || 6,000,000골드, 스페셜 선택팩[* [[#s-3.1.3|추억의 선수]], [[#s-3.1.5|골든글러브]], [[#s-3.1.4|국가대표]], [[#s-3.1.6|스페셜 에디션]] 전체 선수 1/n 확률, 1 of 2], 즉시완료권 ×10[* 스페셜과 마스터 난이도의 경우에는 [[https://cafe.naver.com/24manru2/1005442|한국시리즈 패자에게도 선택팩 1장과 즉시완료권 7장을 준다.]]] || || 마스터 || 평균 OVR 100 || 특수선수 5강 || 144 || 16,000,000골드 || 8,000,000골드, 마스터 선택팩[* [[#s-3.1.1|일반]], [[#s-3.1.2|스타플레이어]], 시그니처를 제외한 전체 선수 1/n 확률, 1 of 2], 즉시완료권 ×10 || 2017년 이전에는 신규 유저에게도 프로 난이도까지 열려 있었으나, 2018 버전으로 넘어오면서 신규유저는 스프링캠프 시즌만 할 수 있고, 우승을 해야만 다음 단계 시즌이 하나씩 열리는 이른바 도장깨기 방식으로 바뀌었다. 무난하게 우승하려면 AI팀 수준보다 OVR이 5 이상 높아야 하고, 시즌 전부를 즉시완료권으로 우승하려면 10 이상 높을 것이 권장된다. * 스프링 캠프 매우 쉬운 난이도. 그냥 재미로 한다. 거의 2구마다 한번씩 실투를 던진다. 상대 팀은 [[#s-3.1.1.1|라이브덱]] 1카이고, 레벨도 1이라 신규유저와 동일하다. 경기가 시작될 때 유저의 팀 OVR이 75 이하일 경우 해당 경기 내에서 유저의 모든 카드가 7강으로 변한다. 신규유저에게 주어지는 기본 [[#s-3.1.1.1|라이브덱]]만 가지고도 웬만하면 10경기 전승하는 수준이다. 풀리그가 아니라(풀리그면 9경기여야 한다) 실제 2018 프로야구 정규리그 첫 10시리즈를 한 경기씩만 하는 일정이므로, 2차례 상대하는 팀도 있고, 전혀 상대하지 않는 팀도 생긴다. * 비기너 쉬운 난이도. 이름처럼 초보자들을 위한 난이도다. 상대팀이 2강 선수로 이뤄져 있고, 레벨은 5로서 1카에 비하여 평균 스탯이 2 가량 높다.[* 이 무렵 스프링캠프 난이도를 깨자마자 넘어온 유저는 거의 레벨업이 안 된 상태일텐데, 상대팀 선수들은 레벨 5이므로, 실질적으로는 3강 팀을 상대하는 셈이다.] 타격 시 스트라이크존이 사라지지 않으며 투구시 퍼펙트 존이 넓은 등 초보자를 위한 요소들이 많다. 아마추어 이상으로 가기 위해 잠시 거치는 난이도이다. [[#s-12.1|신규유저에게 주어지는 자금]]과 기본 [[#s-3.1.1.1|라이브덱]]만 가지고도 거의 실패 없이 순식간에 급조 [[#s-4.2.2|강화]] 가 가능한 [[#s-3.1.1.1|라이브덱]] 3강[* 1+1 강화는 99% 성공하고, 2+1 강화는 76% 성공하므로 상당수의 경우 카드 3개만 가지고 만들 수 있다.] 정도만 돼도 충분히 우승할 수 있다. 팀간 4경기씩일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 2018 프로야구 정규리그 일정표의 앞 부분 1/4만 사용하므로, 상대팀별 경기수가 똑같지 않다. * 아마추어 비기너와 마찬가지로 프로 이상으로 거쳐 가기 위해 선택하는 난이도. 여전히 쉬운 편이다. 상대팀은 3강이고, 레벨은 10으로서 1카에 비하여 평균 스탯이 5 가량 높다. 다만 이 모드는 신규유저 외에는 하지 않는데, 향후 플레이 방향을 비싼 특수선수덱으로 설정한 유저는 상관이 없으나, 저렴한 일반선수 고강덱으로 방향을 설정한 경우에는 급조한 [[#s-3.1.1.1|라이브덱]] 3~4강으로 상대하려 하다가 당황하는 경우가 있다. 비기너를 한 번만 우승하고 바로 넘어오면 유저의 선수는 레벨업이 미미한 상태인데, 상대방 선수들이 유저보다 훨씬 높은 10레벨이며, 유저에게는 없는 [[#s-4.1|스킬]]도 모두 장착되어 있고, 코치효과도 주니어 B 수준이므로, 실제로는 금방 만들어진 [[#s-3.1.1.1|라이브덱]]을 기준으로 한다면 5강덱 수준에 필적하기 때문이다. 역시 실제 2018 프로야구 정규리그 일정표의 1/2만 사용하므로, 팀간 경기수가 일정하지 않다. * 프로 난이도가 매우 쉬웠던 이전 두 난이도와는 다르게 조금씩 버거워진다. 상대 팀 선수들이 4강에 레벨은 15로서 1카에 비하여 평균 스탯이 8 가량 높고, 여기에 더하여 상대 팀 코칭스태프 효과는 감독 +12(평균 올스탯 +1), 투수/타자코치 각 +9(평균 올스탯 +1.5), 수석코치 올스탯+2.[* 즉 실제 난이도는 막 만든 [[#s-3.1.1.1|라이브덱]] 6~7강 수준이고 이제는 AI와 동일한 강화수치를 가지고 승리를 하려면 레벨업을 하거나 코치를 성장시켜야 한다.] 대체로는 거쳐 가기 위해 한 번 우승할 때까지 플레이하고 말지만, [[#s-3.1.1.1|라이브덱]] 수준에서 취미로 플레이할 경우에는 여기 상당 기간 머무를 수도 있다. 팀 OVR 80~85 수준이고 [[#s-8|코칭스태프 카드 효과]]만 중구난방이 아니라면 즉시완료권만으로도 충분히 우승 가능하다. 프로 이후의 단계에서는 실제 2018 프로야구 정규리그 일정표를 그대로 사용한다. * 올스타 상대 팀 선수들이 7강에 레벨은 15로서 1카에 비하여 평균 스탯이 15 가량 높고, 여기에 더하여 상대 팀 코칭스태프 효과는 감독 +24(평균 올스탯+2), 투수/타자코치 각 +9(평균 올스탯+1.5), 수석코치 올스탯+2. 프로까지의 단계에서는 상위 리그로 올라가도 상대 팀 카드의 OVR이 조금씩 상향되므로 난이도 차이가 심하게 느껴지지 않았지만, 여기서는 이전 난이도들과의 카드 OVR 차이가 크기 때문에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프로 난이도의 4강 카드 스탯은 스프링캠프의 1카 대비 올스탯+4임에 반하여, 올스타 난이도의 7강 카드 스탯은 무려 1카 대비 올스탯 +11로서 OVR이 7 넘게 차이가 난다. 게다가 레벨, 장비, 코치효과로 인하여 그 차이는 더 커진다.] 팀 OVR 80~85 정도라면 프로 난이도는 즉시완료권만으로도 여유 있게 우승할 수 있었지만, 같은 팀으로 올스타 난이도에서 즉시완료권을 돌리면 와일드카드 진출조차 아슬아슬하다. 물론 직접 플레이에 능숙해진 유저라면 팀 OVR 70대 초반의 [[#s-3.1.1.1|라이브덱]]으로도 우승할 수 있겠지만, 144경기를 손플한다는 것은 시간이 너무 걸려 사실상 불가능하다. * 월드클래스 높은 난이도를 자랑한다. 상대 팀 선수들이 10강에 레벨은 만레벨인 20이며, 상대 팀 코칭스태프 효과는 감독 +24(평균 올스탯+2), 투수/타자코치 각 +12(평균 올스탯+2), 수석코치 올스탯+2로서, 1카에 비하여 평균 스탯이 32 높다.[* 여기에 더하여 스킬과 장비도 빵빵한데, 매 게임 랜덤으로 붙는다.] [[#s-3.1.2|스타플레이어]]나 [[#s-3.1.1.1|라이브]] 등의 초급 카드라면 상대 팀과 비슷한 9~10강의 강화 정도에 장비, 스킬, 코칭스태프까지도 수준을 맞추어야 하고, 그렇지 않다면 중급 카드 고강덱 또는 상급 카드덱을 사용하여야 무난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 스페셜 상대 팀 선수들은 월드클래스와 똑같은 10강이지만 난이도는 더 어렵다.[* 선수 스킬이 전부 s등급이고, 코치효과나 장비도 더 업그레이드된 상태이다] 우승 시 스페셜 선수팩 2장을, 준우승 시 1장을 받는다. * 마스터 시즌 모드의 난이도 중 가장 어려운 난이도. 유일하게 상대 팀 선수들이 특수선수이다.[* kt의 경우 일부 선수는 일반선수 5강이다.] NC와 kt를 제외하면 [[#s-3.1.3|추억의 선수]]가 주력이고, [[#s-3.1.2|스타플레이어]], [[#s-3.1.5|골든글러브]], [[#s-3.1.6|SE]]가 일부 섞여 있다. 역사가 짧아 추억의 선수나 골든글러브가 많지 않은 NC와 kt는 [[#s-3.1.2|스타플레이어]]가 주력일 수밖에 없어 다른 팀과의 균형상 상급 카드인 [[#s-3.1.6|SE]] 비중이 엄청나게 높으며, 심지어 일부 [[#s-3.1.9|KOM]] 카드까지도 등장한다.[* NC는 1선발부터 5선발까지 모두 SE +5이다. 1선발부터 '15 해커, '13 찰리, ' 15스튜어트, '13 이재학, '15 이태양 순.] 게다가 이들은 5강이고, 코치효과도 유저는 절대로 달성할 수 없는 감독 +48, 투타코치 각 +24이므로,[* 유저의 경우 최종단계인 클래식/내셔널 A등급이 감독 +36, 투타코치 각 +18이다.][* 코치 등급을 S급까지 만들기 위한 떡밥이라는 의견도 나왔지만 섭종으로 인해 없던 일이 되었다.] 즉시완료권이나 시뮬레이션만으로는 우승하기 쉽지 않다. All 즉완으로 마스터를 고승률로 우승할 수 있다면 이미 그 덱은 실시간 대전에서도 어느 정도 통한다고 볼 수 있다. 우승 시 마스터 선수팩 2장을, 준우승 시 1장을 받는다. * 이벤트 시즌 2019. 3. 7.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 난이도 || AI팀 수준 || 경기수 || 정규 시즌 우승 보상 || 한국 시리즈 우승 보상[* [[https://cafe.naver.com/24manru2/1800764|2019. 7. 25. 점검]]에서 포스트 시즌 보상 골드가 2배 상향되었다. 정규 시즌 우승 보상은 종전 그대로이다.] || || 올스타 챔피언 || 평균 OVR 62 || 36 || 10,000,000골드 || 4,000,000골드, 챔피언 코인 ×1 || || 월드클래스 챔피언 || 평균 OVR 95 || 144 || 15,000,000골드 || 6,000,000골드, 챔피언 코인 ×3 || || 그랜드 챔피언 || 평균 OVR 105 || 144 || 20,000,000골드 || 8,000,000골드, 챔피언 코인 ×5 || 특정 기간에만 열리고, 그 기간 내에 3회의 시즌만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벤트 기간 중에 개시한 시즌은 이벤트 기간이 종료되어도 24시간 더 플레이할 수 있고,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중단된다. 주말리그 형태로만 오픈되고, 시즌 개시는 토요일과 일요일 양일간 가능하며, 일단 열린 시즌은 월요일까지 진행이 가능하다. 3일이라는 제한 때문에 즉시완료권 외의 방식으로는 사실상 진행이 불가능하다. 3회의 난이도는 플레이어 마음대로 선택가능하고, 특정 난이도의 시즌만 3회 플레이해도 무방하다. 첫번째 시즌만 무료이고, 2회차는 다이아 100개를, 3회차는 다이아 200개를 각 지불해야 한다. 우승이 어려워 보이면 괜히 다이아를 낭비하지 말고 올스타 챔피언 모드나 짧게 플레이하도록 하자. 올스타 챔피언은 스프링캠프와 비기너 중간 정도이고, 월드클래스 챔피언은 스페셜과 마스터 중간 정도이며, 그랜드 챔피언은 마스터보다 난이도가 더 높다. 선수 경험치 획득량이 2배이고, 확정 강화 아이템을 얻을 수 있으며, 일정량을 모으면 선수팩으로 교환할 수 있는 챔피언 코인을 획득할 수 있다.[* 올스타 챔피언 선수팩(1/n), 월드클래스 챔피언 선수팩(1/n), 그랜드 챔피언 선수팩(1/n)의 3종이 있고, 각각 3, 9, 15개의 챔피언 코인으로 교환할 수 있다. 올스타 챔피언 선수팩(1/n)은 추선/국대/골글/SE 선수 중 1명, 월드클래스 챔피언 선수팩(1/n)은 SE/국올/KOM/타홀/베포/시그니처 선수 중 1명, 그랜드 챔피언 선수팩(1/n)은 국올/KOM/타홀/베포/시그니처/레전드 선수 중 1명을 획득할 수 있다.] * 시즌 모드 버그성 특이사항 * 직전 경기에서 많이 던진 우리 팀 불펜투수는 체력이 깎여 있지만, 상대방 팀 불펜투수들은 직전 경기에서 200구를 던졌든 300구를 던졌든 무조건 풀체력으로 등장한다. 일종의 버그 같지만, 실제로는 서버에서 개인순위 보상을 산정하기 위하여 필요한 AI팀의 시즌 기록 외에는 AI 팀에 대한 어떤 정보도 저장을 하지 않으므로 풀체력으로 등장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처음부터 지적되던 버그성 문제점이지만, 유저들도 AI와의 실력차가 너무 날 경우 다음 경기에까지 너무 영향을 미치면 재미없으니 그냥 넘어가는 듯. * 스페셜 이하의 난이도에서는, 특정 3연전을 치르던 중 점검이 있으면, 황당하게 상대방 선발이 연속 2회 등장하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매주 점검 때마다 실제 리그 상황에 맞춰서 AI 로스터를 재작성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다. 예컨대 실제 리그에서 2주 전에는 A-B-C-D-E-A 순으로 등판했는데 1주 전에는 B-D-C-E-A-B 순으로 등판했다면 넷마블이 C와 D의 선발번호를 바꿔서 AI로스터를 새로 작성한다.[* 다만 5선발은 자주 바뀌므로, 5선발 슬롯에는 실제 등판순서와 상관 없이 가장 약한 선발투수가 들어간다.] 그런데 유저는 (3선발인) C가 등판한 경기까지 하고 점검을 맞았기 때문에 (4선발인) C가 다시 나오게 되는 것. 물론 이런 경우에도 체력은 풀충전이다. * 우리 팀이 포스트시즌에서 하위 라운드부터 시작하면, 체력이 깎여서 당연히 다음 라운드에서 1선발을 쓸 수 없다.[* 체력이 깎인 것도 모르고 무심코 선발로 내면 난타당한다.] 그런데 우리 팀이 준플레이오프 이상으로 직행하여 기다리면, 아래 라운드에서 1선발을 쓰고 올라온 상대팀은 무조건 체력 풀충전된 1선발이 다시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