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상득 (문단 편집) === 저축은행 비리 === [[이명박 정부]] 말인 2012년 솔로몬·미래저축은행 등으로부터 7억6000만 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정두언과 함께 재판에 넘겨져 헌정 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의 친형으로서 구속되는 불명예를 안게 된다.[* 당시 나이가 한국 나이로 78세였다. 상당한 고령에 감옥에 간 셈이다. 더군다나 이 나이대의 사람들은 큰 죄를 지어도 [[살인죄]] 같은 인륜을 저버린 추악한 범죄가 아닌 한 [[집행유예]]로 처리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상득은 집행유예도 받지 못하고 [[실형]]을 살았다.][* [[노건평]]이 있지 않느냐 싶겠지만, 그는 불구속 상태로 기소되었다.] 결국 대법원에서 징역 1년 2개월의 실형이 확정되어 [[징역]]을 살았고, 2013년 9월 8일, 만기출소했다.[* 여담으로, 이 무렵부터 이상득은 [[안경]]을 쓰기 시작했으며, 이후로도 공식석상에 나설 때마다 항상 안경을 착용한 채로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같은 혐의로 구속되었던 정두언은 대법원까지 간 끝에 무죄가 확정되었고, 이상득이 만기출소하고 한참 지난 2014년 여름에야 간신히 풀려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