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상범(농구) (문단 편집) ===== 22-23 시즌 ===== 2022년 12월 31일 원주 홈에서 열린 송구영신 경기에서 KCC에 승리를 거둔 이후 건강상의 문제를 이유로 자진사퇴 의사를 밝혔으며, 2023년 1월 2일 KGC, 1월 4일 SK에 연달아 대패한 뒤 결국 구단에서 사의를 수락하여 [[김성철(농구)|김성철]] 수석코치와 함께 팀을 떠났다. 잔여 시즌은 [[김주성(농구)|김주성]] 코치가 감독대행으로 이끌게 되었으며, 시즌이 끝난 이후 김주성 코치가 그대로 후임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사퇴 수리 하루 전날인 1월 4일 SK와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야인이 되더라도 해설가는 할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그 날 인터뷰에서 이상범은 "해설가들은 자기 말에 책임을 가지고 코멘트를 했으면 한다. 현장의 사정을 잘 모르면서 자기 생각만을 기준으로 삼아 말들을 한다"라고 하면서 대놓고 농구 해설가들을 디스했고, 평소 경기 전 양 팀 라커룸에 들어와서 사전에 상황을 파악하던 [[이규섭]] [[SPOTV|스포티비]] 해설위원을 잠깐 밖으로 내보낸 뒤 저렇게 인터뷰룸과 라커룸에 들어와서 직접 팀 상황을 먼저 파악하여 중계 때 반영하는 해설가는 이규섭이 유일하다며 극찬하였다. 이상범의 칭찬을 받은 이규섭은 이후 다른 인터뷰 때 "말씀은 고맙지만 해설가마다 자신만의 스타일이 있는데 그렇게 말씀하시면 좀 부담스럽다" 라며 곤란함을 표시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