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상헌 (문단 편집) === 정치 활동 === 2002년 [[제16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새천년민주당]] [[노무현]] 대선 후보를 지지하며 정치적 행보를 시작했으나 본격적으로 정치권에 입문한 것은 2015년이었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권유로 무소속 [[윤종오]] 후보에게로 아무런 조건 없이 후보직을 양보한 바 있는데 이후 [[윤종오]]가 [[제20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최종심에서 벌금 300만 원을 선고받으며 의원직을 [[http://naver.me/x2IMbJgs|상실하게 되고,]] 재보궐선거가 치러져 이번엔 단일화 없이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당당하게 나섰다. 당시 [[민중당(2017년)|민중당]] 후보와 진보표가 갈라져 당선을 장담을 못하였으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자유한국당 [[박대동]] 후보를 약 20%로나 앞서며 당선되었다. [[더불어민주당]]과 지역정가에서도 울산 북구에서 첫 [[민주당계 정당]]의 국회입성이라 의미를 매우 크게 두고 있있고, [[권양숙]] 여사도 "삼촌이 이번에는 당선될 줄 알았어"라며 이상헌 후보의 당선을 축하해주었다. 2년 뒤인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21대 총선]]에서도 재선을 위해 출마 선언을 하고,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2574634949326234&id=100003392632823|출마 선언 기자회견]] 이후 당내 경선에선 같은 예비후보였던 현대자동차 전 노조위원장 이경훈 후보를 누르고 [[http://www.ulsan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39|공천을 확정]]지었다. 이후 본선에선 [[미래통합당]] [[박대동]] 후보와의 재대결에서 승리, 재선에 성공하였다. 지역구 관리를 굉장히 잘해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20대 대선]]에서 부울경 중 그나마 민주당 지지세가 가장 강한 경남 김해에서조차 이번에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에게 손을 들어줄 정도로 민심이 돌아섰는데 '''오히려 자신의 지역구에서만 유일하게 이겼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8회 지선]]에서는 비록 졌지만 울산시장 선거에서 자치구들 중 '''47.15%로 가장 높은 득표율을 올려 대단한 성과를 내었다.'''[* 다만 [[이동권]] 전 구청장은 10% 차이로 패해서 재선에 실패했다. 정의당도 후보를 냈다지만 어차피 국민의힘 [[박천동]] 후보가 어차피 50% 넘게 득표했다. 그렇지만 북구의회만 울산에서 유일하게 진보당과 합쳐서 [[여소야대]]를 이뤘다.] 선거 후엔 패배의 책임을 지고 울산시당위원장에 출마하지 않았다. 2023년 9월 2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에 내정되었으며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364220|#]] 10월 6일 본회의에서 위원장직에 선출되었다. [[https://naver.me/5XT93S7j|#]]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