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서영(1994) (문단 편집) ====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이서영_나탈리프로필1.png|width=100%]]}}}|| >평범 같은 건 안 바래, 그건 너무 멀어.[br]그 주변 어딘가면 다 괜찮아. >----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中 나탈리 2022년 3월 25일 엠피앤컴퍼니는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출연진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이서영이 나탈리 역으로 캐스팅되었음을 알리었다.[[https://www.instagram.com/p/CbgaM4vPcxV/?utm_source=ig_web_copy_link| ]]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은 2009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을 한 이후 꾸준히 사랑받는 작품으로, 한국에는 2022년 사연으로 7년 만에 돌아왔다. 극은 겉으로는 평범해 보이지만 내면에 상처를 가진 굿맨 패밀리의 이야기를 다루는데, 서영은 엄마로부터 소외감을 느끼지만 완벽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딸 나탈리 역할로 출연한다. 공연은 2022년 5월 17일부터 2022년 7월 31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상연된다. 서영은 공연기간 중 5월 18일에 첫 공연에 나서고, 7월 31일 총막공 무대에 올라 공연을 마무리한다. 서영은 나탈리 역에 캐스팅 된 후 언론사를 통해 "오랜 시간 기다려온 작품에 함께하게 되어 굉장히 영광이고 기쁘다."며 "제가 맡은 '나탈리'역을 잘 표현하고 극에 잘 스며들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9&aid=0004943808| ]] 2022년 4월에 제작사에서 프로필 촬영 비하인드와 모션 포스터를 공개하였다. [[https://youtu.be/HnYKcH-wTeA|프로필 비하인드]] / [[https://youtu.be/8KvKtdLQ_Tg|모션포스터]] 또한 2022년 5월에 게이브, 나탈리, 헨리 역 배우들이 출연하는 자체 제작 컨텐츠 '넥스트 투 노멀 TV'를 공개하며 공연에 대한 홍보를 이어갔다. [[https://youtu.be/kYayGk9EZOc|EP1.]] / [[https://youtu.be/ebTaFtlFdq4|EP2.]] 2022년 5월 26일에 프레스콜이 개최되어 무대시연과 기자간담회가 있었다. 이 자리에서 서영은 동료배우와 극 중 넘버 '슈퍼보이와 투명소녀' [[https://youtu.be/5SQQqvbnfbU| ]] , '난 살아있어' [[https://youtu.be/7gmzfMgoElQ | ]] 를 시연하였다. 그리고 이어진 기자간담회에서 '나탈리를 표현하기 위해 어떤 점에 중점을 두었느냐.'는 질문에 '나탈리가 가진 상처와 아픔을 표현하기 위해 가족을 진심으로 사랑하려고 했다.'고 답을 하였다. [[https://youtu.be/9k6H-OWAPBM?t=2207| ]] 그 말대로 서영이 표현한 나탈리는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에 기대하고 실망하기를 반복하다, 2막 넘버 '어쩜(Next to Normal)'에 이르러 터져 나오는 감정이 무척 마음 아픈 인물이다. 또한 2022년 6월 동료 배우들이 혜화로운공연생활 공부방송에 출연하여 서영이 표현한 나탈리에 대해 코멘트를 남기었는데, 헨리 역 김현진 배우는 ''헬프 미'가 굉장히 잘 들리고 도움이 필요해 보이는 나탈리'라는 감상을, 게이브 역 노윤 배우는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않아도 정제되지 않은 날카로움에서 느껴지는 도움이 필요해 보이는 나탈리'라는 감상을 남기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p-1rwlUho&t=7127s| ]] 2022년 8월, 얼반웍스 유튜브 채널에 서영의 넥스트 투 노멀 막공 비하인드가 업로드 됐다. 영상에서 서영은 평소 공연 준비 루틴을 소개하고 막공 소감을 전한다. [[https://youtu.be/r27wLLN5x9w|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