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석채 (문단 편집) == 논란 == [[김영삼 정부]]에서 경제부처의 각종 요직을 거친 후 환란 몇달전까지 청와대 경제수석이었다. IMF사태의 뒷수습을 맡았던 [[임창열]] 前 [[기획재정부장관|경제부총리]]의 인터뷰를 보면 이석채는 청와대에서 IMF를 불러온 환율규제를 주장한 인물이라고 나온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1&aid=0000170896|#기사]] * 김영삼 정부에서 승승장구한 후 한동안 일선에서 떠났다가 KT회장으로 돌아왔는데 후일 KT 노조에서는 이석채의 취임 후 정치인 특혜가 만연해졌다고 한다.[[https://news.v.daum.net/v/20190320135427141?f=m|#기사]] 그리고, 검찰의 수사로 KT 채용비리 청탁 의혹 9명 중 8명은 실제 비리가 있었음이 확인되었다. 이중 3명은 국회의원, 2명은 관료와 관련되어 있다.[[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692918|#기사]] 구속 후 이석채는 변호인으로 [[이영렬]] 전 서울중앙지검장[* [[우병우 사단]]의 핵심 인물 중 하나로, [[돈봉투 만찬 사건]]으로 면직된 것으로 잘 알려진 그 분 맞다.]을 선임했다. * 이석채 임기 시절 벌어진 최악의 사건은 멀쩡한 위성과 관제 시설을 해외로 헐값에 팔아 먹은 KT 위성 매각 사건이다. 이 사건으로 한동안 매국노라는 비난도 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KT 위성 매각 논란]]'''을 참조 바람. * --아현지사로 각종 회선을 집중시키면서도 인원은 최소한으로 굴려 운영 부담을 키웠으므로, [[KT 아현지사 화재 사고]]의 간접적 원인 제공자이기도 하다.-- 이석채는 KT 대표이사를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역임했고 [[KT 아현지사 화재 사고]]는 2018년 11월 24일 오전 11시 12분에 발생했으므로 관계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