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선종 (문단 편집) == 개요 == 2010년 [[스타테일]] 창단 멤버로 [[프로게이머]] 생활을 시작했다. 아이디는 Legend. 종족은 [[테란]]. 하지만 선수로서는 별다른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고, 이후 [[곰TV]] 에 합류해 [[GSL]] 게임연출을 맡게 된다. [[파일:/image/347/2014/07/01/2014070113171756057_20140701132228_1_99_20140701132704.jpg]] [[GSL]] 게임연출 시절 이선종 감독. 좌측은 [[윤정민]] 前 게임연출. 이후 선수로서도 종종 GSL 예선에 도전하는 등, 게임연출과 프로게이머 사이를 오가는 생활을 하게 된다. 그러던 중 2013년 11월, Team Epic이라는 프로게임단을 창단하며 플레잉 감독으로 취임할 예정이었지만... 마침 [[e스포츠 연맹]]의 붕괴와 맞물려 제대로 빛을 보지 못했고, 결국 팀 기획 자체가 주저앉고 만다. [[파일:/image/347/2013/11/13/2013111313084960588_20131113132516_1_59_20131113132703.jpg]] Team Epic 로고. 이후 연맹 붕괴 사태와 관련되어 원종욱 총감독이 사퇴함에 따라, 친정 스타테일의 지휘봉을 잡으며 정식으로 감독 데뷔. [[파일:/image/347/2015/04/28/2015042817424275126_20150428184428_1_99_20150428191403.jpg]] 한 때는 스폰서가 없어서 We need a sponsor라고 써진 유니폼을 입고 나오는 시기도 있었으나, 이후 [[스베누]]의 스폰을 받는데 성공. 당시 스폰서를 따기 위해 직접 스베누 로고가 들어간 유니폼을 제작해 황효진에게 보냈었다고 한다. 팀을 어떻게든 살리려는 열정이 돋보이는 부분. 스베누 스폰서 확정 후 [[김명식(프로게이머)|김명식]], [[최지성(프로게이머)|최지성]], [[박수호]], [[문성원]] 등 이름 있는 선수들을 대거 끌어들여 많은 주목을 받기도. 하지만 이후 스베누 회사 자체의 몰락으로 인해 다시금 곤란한 상황에 처할 위기였으나... 다행히 [[아프리카 TV]]의 후원에 힘입어 아프리카 프릭스 팀으로 스타크래프트 2 팀은 유지하게 되다. 그러나 그해를 마지막으로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자체가 폐지되어 팀도 해체를 선언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