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성수(음반기획자) (문단 편집) == 기타 == 디자인뮤직과 런던노이즈를 [[K-POP]]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는 프로덕션팀으로 만들었고(사실 가장 덩치가 큰 SM에서 곡을 자주 발표하니), 언더독스나 테디 라일리, 스테레오 타입스 같은 세계 최정상 프로듀싱 팀이 먼저 SM에 곡 판매 문의를 할 정도가 되었다고 한다. 다니엘 오비 클라인이라는 프로듀서 역시 [[K-POP]]을 통해 소개된 후 [[E SENS]] [[The Anecdote]]의 프로듀싱을 맡는 등 여러 음악가들이 소개되고 있다. 2016년 이성수 본부장의 인터뷰에 따르면 SM도 [[힙합]]의 인기를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는 뉘앙스의 말을 하고 있다. 이후 데뷔한 [[NCT]]의 콘셉트를 보면 힙합이 떠오르는것이 우연이 아닐것이다. [[SM STATION]] 채널이나 SCREAM 레코즈 등 앞으로도 SM의 [[A&R]]에서 활발히 활동할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SCREAM 레코즈는 해외 작곡가 담당 [[A&R]] 팀 직원의 아이디어로 시작되었고 이수만이 채택했다고 한다. 담당자의 이름은 이서경. [[샤이니]]와 [[f(x)]]가 부르는 [[딥 하우스]] 계열의 곡을 국내에 소개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2008년부터 덴마크 출신의 프로듀서 Thomas Troelsen의 곡들이 2008년부터 많이 발표했는데(주문,산소같은너,셜록,에브리바디,누에삐오) 앨범 발표전 유력한 SM의 타이틀곡 프로듀서로 언급이 될만큼 꽤나 여러기간 동안 실제적으로 SM에서 가장 인상적인 행보를 보여주었다. 현재는 플로라이다,저스틴비버,돈디아블로,메간트레이너,데이비드게타 등 톱뮤지션들과 작업중. * SM의 오랜 팬들 중 일부는 현재 SM의 다양성 실험 방식에 회의적이고 여러 콜라보나 이벤트 및 기획들에 대해서 부정적이다. 기존 SM의 고유의 폐쇄적이고 고집스러운 면을 계속 유지했으면 하는 것이다. * 본인의 말로는 목숨 걸고 일을 한다고 한다. * 실제로 가사에 집중하겠다고 말이 나온뒤 잼 팩토리라는 작사 전문 집단과의 작업이 늘어났다. [[서지음]] 등이 이곳 출신이다. * 유튜브에서도 얼굴을 찾아볼 수 있다. 해외 언론과의 인터뷰도 직접 몇번 하였다. 1979년생으로 40대에 가까운걸 감안하면 상당히 동안이다. * JYP소속의 심은지 작곡가가 SM의 F(x)곡으로 데뷔하거나 Station 참여 및 G.Soul이 샤이니 태민의 앨범에 참여하는 등 타 기획사 작가들과의 작업도 활발한데 이는 전 JYP, 울림Ent A&R 총괄 현 소니뮤직 아시아 총괄 정병기 상무와 SM이성수 이사가 친구 관계로서 소개받은듯으로 보인다. * 아무래도 스테이션 등에선 A&R이나 작곡가 취향도 반영되는 곡들이 발표되기도 하는데 켄지의 라틴발라드,이성수 이사의 재즈취향,이서경 스 텝의 일렉트로 장르등이 그러하게 보인다. * 서지음,전간디 등의 작사가등이 지금처럼 활발하게 활동하지 않은 시절 사실상 신인에 가까운 작가들의 작품들을 기꺼이 쓰고 또 그 작가들의 작사 스타일을(서로의 피드백이 있었겠지만) 굳이 파괴하거나 평범하게 바꾸지 않았다. 프로듀서 히치하이커, 라이언전의 인터뷰를 보아도 이름값이나 외부의 증명보다는 해당 작가들의 스타일을 꾸준히 발굴하고 시도하려는걸 멈추지 않는다. 업계 1위가 기존에 이름이 알려진 사람들과 작업이 훨씬 더 수월할텐데 굳이 안전하게 가지 않는다는 의미이며 이는 여러 뮤직비디오 감독들과 디렉팅을 같이 하고 영상에 관여하는 민희진 본부장의 경우를 봐도 SM 내부적인 기조인것 같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이성수, version=70)] [[분류:프로듀서]][[분류: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