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세돌 (문단 편집) ==== 바둑 집안 ==== * 첫째 이상희 - 아마 5단 ([[이화여대]] 국문과 졸업) * 둘째 [[이상훈#바둑 기사|이상훈]] - 프로 九단 (신안천일염팀 바둑 감독) * 셋째 이세나 - 아마 6단 (이화여대 국문과 졸업, 前 [[월간바둑]] 편집장) * 넷째 이차돌 - 아마 5단 ([[목포고등학교]] 졸업, [[서울대]] 컴공과 졸업) * 다섯째 이세돌 - 프로 九단 (중학교 중퇴. 바둑에 전념하기 위해 학업 중단) [[형제자매]]들 모두가 태어나면서부터 바둑을 뒀고, 대부분이 이후에도 바둑계에서 일한 모태 바둑 집안이다. 둘째 이상훈도 자신보다 바둑을 잘두는 이세돌을 보고 바둑으로는 이세돌을 이길 수 없을 것 같다며 이세돌을 뒷바라지하는 데 주력했다고 한다. 이상훈 프로도 잠재된 기력이 나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서포터를 자처하게 한 천재. 이상훈 프로도 어린 나이에는 동명이인인 이상훈 기사와 구별되기 위해 '비금도 이상훈'이라고 불리며 차세대 유망주로 기대를 받았던 적이 있다. 그리고 이후 공교롭게 둘 다 바둑리그에서 감독직을 맡고 있다. 이세돌의 형 이상훈은 신안천일염 감독을 맡고 있다. 형은 감독으로, 동생은 선수로 뛴 셈. 5남매 중 가장 바둑 재능이 없던 넷째 이차돌만 바둑 대신 공부시켜서 보낸 게 '''[[서울대]] [[컴퓨터공학과]]'''라는 소문도 있었는데, [[https://www.google.com/amp/s/mnews.joins.com/amparticle/19727606|둘째 누나 이세나의 말로는 넷째 이차돌이 서울대 컴공과를 나온 것은 사실이나, 바둑에 재능이 없어 공부를 시킨 것은 아니라 한다.]][* 사실이라 할지라도 '상대적으로' 바둑 재능이 없었던 것일 뿐, 이차돌 역시 어린 나이에 바둑책 한번 보지 않고 아마 5, 6단 수준이 될 정도로 재능이 출중했다.] 다만 동생인 이세돌이 본인을 너무나 빨리 추월하자 이내 흥미를 잃은 것은 사실로 전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