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세준 (문단 편집) ===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 [[불후의 명곡 2]]에 [[솔로]]로 많이 출연했는데, 대부분 [[퀄리티]] 높은 무대를 연출했다. 특히 ''''늪''''과 ''''하얀 민들레', '찬찬찬''''은 매우 강한 인상을 남긴 무대. [[http://tvcast.naver.com/v/202652|'늪']]은 초장부터 키를 높게 잡아 대기실에서 다들 걱정했을 정도였으나, 원곡자 [[조관우]]를 뺨치는 초고음 가성을 선보여 그야말로 가성의 끝을 보여줬다. [[진성]]과 가성을 매우 빠르고 정확하게 오가는 화려한 기교도 압도적. [[http://tvcast.naver.com/v/300006|'하얀 민들레']]는 이세준 하면 떠오르는 여린 떨림과 섬세하고 맑은 [[보컬]]의 절정을 보여줬다. [[https://youtu.be/jqGv17ONXsQ|'찬찬찬']] 무대에선 진성을 이용해 불렀는데 남성적인 섹시함마저 느껴질 정도. 불후의 명곡 2의 무대들을 통해 유리상자를 그저 복학상자(...)로만 알고 있던 젊은 세대 시청자들은 잘 몰랐을 [[가수]]로서의 역량을 확실하게 보여준다. 2017년 [[이미자]] 편에서는 본인의 인생곡으로 2014년 이미자 편에서 부른 '서울이여 안녕'을 꼽기도 했다. 실제로 '서울이여 안녕'을 보고 '아, 이세준이라는 가수가 저렇게 잘하는 가수구나'라고 각인되었고, 그 후 '노란 셔쓰의 사나이', '찬찬찬' 등을 거쳐 '''늪'''에서 정점을 찍는다. 이 외에도 유튜브 조회 수가 '''550만에 달하는'''[* 게시되고 한 달 만에 조회 수 100만 뷰를 달성하였으며, 하루에 몇 천 회씩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노래인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이 인생 무대라고 부를 만하다. 불후의 명곡 총 7회 우승(유리상자 4회 이세준 3회) 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