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소정(기자) (문단 편집) == 여담 ==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81&aid=0003045219|KBS 뉴스 9 메인 앵커 발탁 직후 인터뷰]] * 뉴스 앵커 오디션은 2018년, 2019년에 보아 앵커군에 합류됐고, 임시 진행 또는 뉴스 특보 때 투입되다 2019년 11월 19일 저녁에 [[KBS 뉴스 9]] 평일 메인 앵커로 발탁되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11225593|#]] * 평소 추진력은 있으나 덤벙대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이를 증명하듯 평소 뉴스진행에 실수가 잦은 편이다. 발음실수나 어휘선택에 있어 오류가 많은 편, 역대 메인앵커에 비해 부드럽고 편안한 면은 강점이나 기존의 명확,정확한 이미지로 신뢰감을 극대화하던 메인앵커의 모습과는 이질감이 있다는 평이 많다. * 뉴스 진행은 딱딱한 스타일보다는 시청자와 이야기하는 식으로 편안하게 하는 것을 추구하며, KBS 뉴스 9도 현장 기자들과 이야기하면서 팩트를 쌓아 나가는 형식으로 진행하고 싶다고 말했다. * 2019년 5월 '[[문재인|대통령]]과의 대담'을 진행한 [[KBS]] 기자 [[송현정]]을 존경하는 선배로 꼽았다. 둘은 [[한국외대]] 선후배 관계이기도 하다. * 2020년 7월 16일 KBS 뉴스9에서 작가 정세랑의 소설 시선으로부터에 나온 구절인 "어떤 자살은 가해였다. 아주 최종적인 형태의 가해였다."를 소개하였다. 그녀는 당시 “[[박원순|누군가]]의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사망 사건|죽음]]이 살아남은 이에겐 돌이킬 수 없는 가해가 된다는 의미”라며 “이 문장이 수없이 공유됐다는 건 그만큼 공감하는 마음이 많았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이어 “진실의 무게는 피해자가 짊어지게 됐고 피해자 중심주의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우려하던 2차 가해도 범람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4년간 뭐하다 이제 와 그러냐는 한 방송인의 발언이 논란이 됐고, [[진혜원(법조인)|한 현직 검사]]는 팔짱 끼면 다 성추행이냐는 비아냥을 보내기도 했다”면서 “피해자의 고통을 염두에 두고 진실을 찾아가는 것. 우리 사회가 지켜야 할 최소한의 품격이 아닐까 싶다”고 마무리했다. 이로부터 2주 뒤에 [[친문]]·친박원순 정치 성향을 가진 이들이 앵커에서 하차하라는 청원을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렸다. * [[2020년]] [[9월 10일]] KBS 뉴스 9에 출연한 [[방탄소년단]]과 인터뷰를 하였다. 인터뷰 도중 자주 소리내어 웃고 동작이 커지는 등 앵커로서는 이례적으로 아주 들뜬 모습을 보여주었다. [youtube(-uk9yToD6cs)] [[분류:1976년 출생]][[분류:한국방송공사]][[분류:대한민국의 여성 기자]][[분류:한국외국어대학교 출신]][[분류:한영외국어고등학교 출신]][[분류:서울대학교 대학원 출신]][[분류:대한민국의 가톨릭 신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