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솔렛(테일즈위버) (문단 편집) === 극한 이후 === 2016년 극한 패치로 맥뎀제한이 풀리고 이솔렛의 강화버프와 적 약화 효과를 많이 볼 수 있게되어 컨텐츠에서 거의 필수로 들어가게 되는 캐릭터가 되었다. 신성찬트의 경우 맥뎀이 풀리면서 버프스킬로 인해 각광받는 캐릭터가 되었다. 123 스킬의 효율성이 극한 이후 단순히 데미지와 방어력을 손쉽게 올려줄 수 있는 스킬에 지나지 않아 다른 캐릭터들의 디버프 스킬에 비해 컨텐츠의 보스몹들에게 무조건 적용이 가능해 어느 컨텐츠를 가든 환영받는 캐릭이다. 더욱이 마방캐릭터라는 단단한 방어력과 홀리쉴드의 존재로 인해 탱킹능력을 갖춘 캐릭터가 되었다. 사냥에서 또한 범위기 스킬의 퍼뎀비율이 압도적이여서[* 123스킬 전부 341%이며 이는 루시안의 소용돌이와 맘먹는 수치다.] 원킬사냥 또한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쉽게 가능하다. 단, 글로리아의 낮음 퍼뎀은 여전하며[* 143%에 250의 크리배율] MR의 공격력 계산법에의해 여전히 타 캐릭터에 비해 높은 단일기 딜링을 기대하기는 힘들다. 기존 티엘라의 경우 맥뎀이라는 시스템과 낮은 퍼뎀으로 인해 신성찬트에 많이 밀리는 모습을 보여줬으나 극한패치 이후 높아진 퍼뎀으로 인해 전향하는 유저들이 나오고 있다. 윈드 커터의 경우 195%라는 퍼뎀에 230이라는 크리배율로 원거리 딜러로서 괜찮은 스킬이 되었다. 또한 효율성이 제로에 가까웠던 연(連)의 경우 다른 베기 캐릭터들이 그랬듯이 높은 데미지배율로[* 레벨10기준 12타 286%에 200의 크리배율] 콤보재분이 재평가를 받는다. 이는 테일즈위버에서 이솔렛을 유일하게 근거리와 원거리 딜링을 동시에 가능하게 했으며[* 저어질 콤보재분을 하여도 윈드커터가 액션스킬인 이상 스텟의 딜레이에 영항을 받지 않는다.], 근거리 딜링으로 높은 데미지를 뽑으면서, 패턴을 피하거나 까다로운 보스를 만났을 시 언제든지 원거리 딜링으로 전환하여 안정적인 딜링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다른 계열이라 하더라도 신성찬트 123스킬의 효과는 고정이라 티엘라여도 동일 효과의 디버프를 넣을 수 있다. 결론적으로 진정한 올라운드 캐릭이 되었는데 유일한 단점으로 비교적 약한 방어력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