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수인(송곳) (문단 편집) == 명대사 == > 어쨌든 나는 모든 곳에서 누군가의 걸림돌이었다. > 난 이미 죽었고 내 발로 알아서 치워져 줄 마음은 조금도 없다 — '''날 치워 봐라.'''[* 트럭에 치여 피투성이가 된 상태로 눈을 부릅뜨고 있는 고라니로 표현되었다.] > 나 왠지 왕따가 체질인 듯.[* 가스통 점장에게 직접 찍힌 뒤 암묵적인 따돌림을 당하게 되자 내뱉은 독백. 하지만 이수인은 오히려 이렇게 된 거 이전보다 편하게, 눈치 보지 않고 직원들에게 노조 가입을 권유하고 다닌다.] > 나는 푸르미 노조 한국지부 위원장 이수인이다. '''[[한직|내 자리에는 컴퓨터가 없다.]]'''[* 끝무렵 가스통 점장, 정민철 부장, 고진희 과장의 중징계 및 함께 전출가는 조건으로 일동점에서 가까운 연수원으로 왔는데, 창고나 다름없는 곳에서 일단 여기서 대기하라는 말을 듣고 독백한 말.]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이수인, version=4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