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숭구 (문단 편집) === 태종 재위기 === 976년 태조가 죽고 태조의 아우인 진왕 조광의가 즉위한다. 977년, 황하의 제방이 자주 터지자 이숭구는 [[태종(송)|태종]]의 명으로 제방을 순시하였으며, 옹귀심빈횡흠6주도순검사(邕貴潯賓橫欽六州都巡檢使)로 전출되고 다시 경애첨만4주도순검사(瓊崖儋萬四州都巡檢使)로 옮겼다. 부하 군사들이 이숭구를 꺼리자, 이숭구는 그릇과 금백을 모두 내어 군사들에게 나눠주었다. 당시 여적(黎賊)이 반란을 일으켰는데, 이숭구는 여적의 동굴로 가서 여적을 위무하고 자신의 재산을 추장에게 주기도 했다. 조정으로 돌아온 뒤 우천우위상장군(右千牛衛上將軍)이 되었다. 986년, [[송악(북송)|송악]]을 대신하여 판우금오가장(判右金吾街仗)로 임명되고 육군사사(六軍司事)를 겸임하였다. 그리고 986년 사망하여 태위(太尉)로 추증되고 원정(元靖)이라는 시호를 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