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슈왕 (문단 편집) ==== XXXX년은 최악의 해라고 하는 드립들 ==== >2020:[[2020년 유튜버 뒷광고 사건|뒷광고]] >2021:[[2021년 학교폭력 폭로 사건|학폭]] >2022:하루하루가 레전드 [* '''대표적으로 보이는 유형이다.'''] '''이슈왕 뿐만 아니라 [[이슈 유튜버]]들의 댓글에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문제점이다.''' 2020년 [[코로나19]] 사태가 터지자 2019년을 비교하며 '2020년은 역대 최악의 해다', '2021년은 이보다 더 최악일 것이다'라는 감정적인 댓글들이 많이 보인다. 또한, 2021년에는 [[2021년 학교폭력 폭로 사건|학폭 사건]]이 터지며 몇몇 사람들이 2021년은 최악의 해라고 말하며, 2022년에는 이보다 더 최악일 것이라고 한다. 사실 해당 연도나 해당 지역에 살고 있은 사람들은 자신이 사는 시간이나 공간을 가장 나쁘게 느끼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하지만 2019년과 2020년, 2021년,2022년에만 사건이 일어나는 것도 아닌데 너무 지나치게 감정적이고 무엇보다 [[뇌절|'''몇 달 째 같은 유형의 최악의 해 드립''']]만 가득하다 보니 눈살이 찌푸려지는 것이다. 2020년 8월에 있었던 뒷광고 폭로 사건 이후 '올해는 역대급이다'와 같은 반응과 코로나19 관련 영상의 상위 댓글에는 '"중국에서 만들어졌다는것을 잊지 맙시다, 모든 것은 중국 때문입니다, Mang hat da[* 망했다를 영어로 바꾼 것이다.], [[Made in China]]" 등이 더 많이 나오고 있으며, 2021년에는 한국을 사건사고가 많이 터진다며 코난이 좋아하는 나라라고 하거나, 뒷광고 사건과 학폭 사건에 대해 '나비효과[* 사실 뒷광고 사건 터지고 학폭 사건 터져서 나비효과라고 하는 유저들이 상당히 많은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니다.''' 왜냐하면, 사건의 시기가 비슷했다 하더라도, 뒷광고 사건과 학폭 사건의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 그저 유저들은 두 사건이 발생한 시기가 비슷하기 때문에 이러한 주장을 하는 것이다.]'라고 하는 유저들도 생겨났다. 또한 2022년을 역대 최악의 해라고 하기에는 기준이 너무 애매하다. 사건 사고를 기준으로 하면 '다사다난'이라는 말이 왜 매년 쓰이는지 알 수 있다. 그만큼 매년 많은 사건이 터지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정보통신의 발전으로 [[2010년대]] 후반, [[2020년대]] 초반으로 갈수록 사건 사고가 많은 것처럼 느끼는 것도 있다.[* 몇몇 이들은 2000년대 초반에 사건이 적어서 2021년이랑은 비교 못할 정도라고 하는데, 그 당시에는 인터넷이 있었지만 발달되어있지 않았던 시대라 사회적인 이슈가 빨리 퍼지기가 어려웠다. 옛날에는 TV와 종이신문,데스크탑 PC 말고는 뉴스를 접할 매체가 사실상 없었다. 하지만, 2010년대 후반 들어서는 인터넷이 발전하고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자질구례한 사건 하나하나에도 일일이 기사가 쓰여지고, 퍼질 정도로 발전한 시대이다. 또한 언론보다 먼저 SNS와 각종 커뮤니티에서 사건이 퍼지면서 언론이 뒤늦게 보도하는 사례도 수없이 많다.]''' 또한, 매일 사건사고가 터진다[* 일명 1일 1사건.]는 이유로 '''레전드'''라고 하는 유저들을 볼 수 있는데, 사실 사건사고는 매일 터지는 것인데, 몇몇 이들은 [[삼단논법|사건사고는 있는데 매일 사건사고가 터지는데다가 정도가 센 사건이 많이 터지니까 2021년은 레전드라고]]하는 것을 볼 수 있다. 2022년 1월 현재까지도 2021년이 '''작년'''이 되었지만 도저히 이 드립은 유형이 바뀌며 사라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때문에 유저들은 유형만 바뀌었지 최악의 해 드립인 건 똑같다며 관심을 받기 위해 댓글을 다는 거냐는 비판을 하기도 한다. 사실 2021년이 최악의 해라는 드립은 대부분 이슈 채널에서 보이는 드립이다. 2020년에도 마찬가지 였다. 그 때문인지 이슈왕이 아닌 다른 채널에서 2021년을 사건사고 관련해서 언급할 경우 이슈왕 채널에서 온 유저 아니냐고 말하기도 하는 등 '''이슈왕 채널의 댓글에 대한 인식이 나빠졌다.''' 현 시점에서 2021년은 이미 지나가고 2022년이 된 상황이며, 매년 사건사고가 많았기에 연초에도 큰 사건은 얼마든지 터질 수 있다. 하지만, [[노스트라다무스]] 마냥 2022년에는 역대급으로 큰 사건이 터질 것이다[* 따지고 보면 2020년에 코로나가 터질 때는 2021년에 학폭 사건이 발발했을 때보다 더 빨리 터졌다.]라고 하는 것은 좋지 않으며, 일반적인 사람들의 시점으로 보기에도 '사건에 대한 논점을 파악하는 것이 아닌 2021년에 사건이 많이 터진다는 것에 대한 언급만 하냐' 라고 할 수 있다. 결국 이러한 드립들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는 이러한 드립들이 리플도 많이 달리고 좋아요도 많이 받는데다, 댓글창 상단에 위치해 있어 '''관심을 받고 싶은 유저들이 계속하여 드립을 치기 때문이다.''' 결국 이슈왕 본인까지도 하루하루가 레전드라며 이 드립을 수용해버렸다. [[https://www.youtube.com/watch?v=IOrmL-hWf1g|#]] 여러모로 이슈왕 본인의 잘못도 있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