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스라엘/외교 (문단 편집) ==== [include(틀:국기, 국명=키프로스, 출력=, 크기=40)] [[키프로스]]와의 관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키프로스-이스라엘 관계)] 그리스도 이스라엘과 사이가 매우 좋지만 키프로스 역시 서로 형제라 인식할 정도로 사이가 매우 좋다.이스라엘의 대표 동맹국이자 군대와 정치 문제도 협력할 정도. [[키프로스]] 역시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로 갈라진 팔레스타인 지역처럼 분단되었으며, 미승인국이나 주도 통일 또는 통합을 두고 갈등하는 점이 비슷하기 때문이다.[* 물론 완전히 같지는 않다.] 그리고 양국은 국제기구에선 유럽 국가로 활동하고 있는 나라이기도 하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처럼 아랍인 또는 무슬림이 있지만 이스라엘이라는 나라 자체는 유대교를 믿는 국가이다. 키프로스도 키프로스로 인정받고 있는 남키프로스는 기독교이지만, 북키프로스 터키 공화국은 이슬람이고, 미승인국이다.][* 이스라엘은 아랍권 국가들과 갈등을 빚고 있어서 유럽쪽의 국제기구로 활동중이다. 키프로스는 북키프로스를 제외한 남키프로스가 유럽연합에 가입되어 있다.] 실제로 키프로스 섬에 유대인들이 거주한 적도 있었으며, 2차 세계대전 때는 홀로코스트 등의 박해를 피해 도망친 유대인들이 들어오거나 영국이 유대인들의 팔레스타인 입국을 제한시키려고 키프로스 섬에 수용소를 만들어 강제이주시킨 적도 있었다. 훗날 여기의 유대인들 중에서도 팔레스타인 지역으로 가서 이스라엘 시민이 된 유대인들도 있었다. 그래서인지 지금도 키프로스 섬에는 유대인들이 있으며(그리스, 터키, 키프로스의 유대인들을 로마니오테 유대인이라 부르며, 미국에도 6,500명 정도가 살고 있다.) 이들은 이스라엘과 키프로스의 관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영국령 우간다 계획|심지어 키프로스 섬에 유대 국가인 이스라엘을 세우려고 한 계획도 있었을 정도였다.]] 물론 키프로스는 팔레스타인 분쟁에서 팔레스타인을 지지했고,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하기도 했으며, 2006년 이스라엘 레바논 전쟁에서 레바논 난민들을 받아들인 적도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스라엘과 파트너 관계를 맺고 있다. 다만 북키프로스는 이스라엘과 사이가 나쁘다. 또한 팔레스타인과 북키프로스는 중국, 러시아와 각별한 관계를 갖고 있다. 그 외 문화교류도 활발하며, 이스라엘인들이 종교로 인해 결혼할 수 없는 경우이면, 키프로스에서 결혼하기도 한다. 무역에서도 그리스 크레타에서 키프로스를 거쳐서 이스라엘로 오는 [[https://en.wikipedia.org/wiki/EastMed_pipeline|파이프라인]]을 가질 예정이다. 그리스와 키프로스와는 [[코로나19]]가 퍼진 상황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서를 이용한 관광 교류 재개를 추진하고 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4&oid=001&aid=001220113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