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스라엘/외교 (문단 편집) ==== [include(틀:국기, 국명=튀르키예, 출력=, 크기=40)] [[튀르키예]]와의 관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튀르키예-이스라엘 관계)] [[튀르키예]]는 극히 드문 [[이스라엘]]의 [[이슬람]] 수교국이지만 국민 감정은 상당히 좋지 않다. 2011년 이스라엘 해군의 터키 구호선 공격 사건으로 민간인 피해자를 낸 적이 있었다. 당시 이스라엘 외교부는 터키나 이집트 같은 경우엔 워낙 이스라엘 생존에 필요하니까 명목상이나마 사과하였으나 다른 나라 희생자는 '''그러기에 왜 가서 죽냐?''' 라는 투로 대하며 국제적인 지탄을 받은 바 있다. 당시 터키가 이스라엘과 단교하는 상황까지 벌어졌으나, 2016년 6월 다시 관계를 회복했다. 그러나 2017년 12월, [[예루살렘 선언]]으로 인하여 터키 측이 다시 단교하겠다고 주장하다가 이후 철회되었다. 이슬람 근본주의자로 알려진 에르도안이 대 이스라엘 강경책을 철회한 이유는 나중에 밝혀지는데... [[2020년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전쟁]]에서 같이 [[아제르바이잔]]을 두둔하고 있다. 때문에, 다른 국가들이 포즈를 취하기 상당히 난해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NATO로 대두되는 구 동구권 견제세력인 [[터키]]와 친미국가이며 중동에서 미국이 영향력을 행사하는데 상당히 큰 역할을 하는 [[이스라엘]]이 아제르바이잔을 지원하는 한편, 다른 서방국가들은 [[아르메니아]]를 지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시리아 내전에서 양국은 시리아의 반군을 지지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