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스라엘인 (문단 편집) ===== 이스라엘인은 이스라엘 내부 좌파를 별종으로 간주한다. ===== >'''"(중략)"'''' > >셋째, 팔레스타인 공격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이스라엘 안에서 있는지에 관한 질문이 있었다. 없지는 않지만 거의 존재감이 없고 기껏해야 별종 취급받는 정도에 불과하다. 나는 앞에서 이스라엘은 존재해서는 안 되는 국가라고 했는데, 이는 이스라엘 국가의 존재 목적 자체가 팔레스타인인들을 인종 청소하고 학살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스라엘 국가는 ‘아파르트헤이트’(인종차별, 인종분리) 정책에 뿌리를 뒀고, 이런 프로파간다에 동의하는 유대인들을 전 세계에서 끌어모으며 인구를 불려 가고 있다. 그래서 이스라엘 안에는 공격에 반대하는 이스라엘인들이 적은 것이다. > >'''"(중략)"'''' >---- >[[노동자연대]], < [[https://wspaper.org/article/25651|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억압: 시온주의는 유대인 민족주의일 뿐이다.]] > || [[파일:telaviv protest for palestine.jpg|width=500]] || || '''2020년에 [[텔아비브]]에서 벌어진 서안 지구 병합 반대 시위''' || 이스라엘 영내에서도 [[리쿠드]], [[야미나]], [[유대인의 집]]같은 우파~극우 정당들이 자행하고 있는 [[서안 지구]] 병합을 반대하는 시위가 [[텔아비브]]에서 일어난 적이 있었다. 이런 모습이 이스라엘 영외 대중매체에서는 오히려 보도가 잘 안되고 있는데 이는 이스라엘 영외에 있는 리버럴들이 [[팔레스타인]]을 옹호하고 있기 때문이며 [[이슬람주의]], [[아랍민족주의]]와 연관된 무슬림 단체들이 이스라엘의 부정적인 면만을 부각하고 이스라엘엔 양심적인 사람이 없다는 식으로 선전하기 때문에 이스라엘인이 모두 반팔레스타인, 인종주의자만 있다고 이스라엘 영외 지역의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건국 직후에는 [[사회주의]]에 가까운 국가로, 덕분에 [[소련]]의 지원을 받을 수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