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스라엘인 (문단 편집) ===== 이스라엘인은 식민화를 목적으로 팔레스타인에 정착했다 ===== [[반시오니즘|반시오니스트들]]은 [[유대인]]의 팔레스타인 이민을 [[유럽인]]의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이주와 다를 바가 없는 [[식민주의|식민화]]로 간주하고 있지만 20세기 초 당시 [[유럽]], [[중동]]의 유대교 차별, 반유대주의를 피할 목적으로 왔다. 그들은 시오니스트의 선전으로 팔레스타인으로 이민했고 당시 팔레스타인들을 무슬림 권력자들때문에 강제로 이슬람화된 유대인의 후손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당시 [[아랍민족주의]] 성향의 [[팔레스타인인]]들은 당시 유대인 이민자, 난민을 [[영국]]을 내세워 식민화하고 비이슬람 문화를 퍼트리려는 불순세력으로 간주했고 1936년에 폭동을 일으켜 그들을 학살한 적이 있었다. 게다가 [[아민 알 후세이니]]가 [[나치]]와 협력하여 팔레스타인 영내 유대인을 학살하는 찬성했고 이는 수정시오니즘같은 우파시오니즘의 성장을 도운 셈이 되었다.[* 우파시오니스트들은 아랍인, 타종교를 말살하려는 목적이 있었으며 이들이 주류가 된 계기는 당시 아랍민족주의, 이슬람주의의 반유대주의와 영미권의 [[네오콘]]의 지원덕택이었다.] 그들은 현재 유대인 정착민이 서안 지구에서 자행하고 있는 폭력을 미국, 호주 백인의 [[아메리카 원주민]],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에 대한 폭력와 일치시키고 있는데 그 유대인 정착민들은 대개 [[미즈라힘]],[[베타 유대인]], 빈곤한 [[아슈케나짐]][* 이스라엘 본토는 물가가 비싸기 때문에 빈곤한 유대인에게 부담이 되는 것이 현실이다.]이며 반유대주의때문에 자국에서 피해당하고 이스라엘로 이주하여 [[야미나]]같은 극우파들 때문에[* [[리쿠드]]는 자신을 중도우파라고 하면서 이러한 극우파의 혐오선동을 방치하고 있는데 이는 극우파들을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여 [[하마스]]같은 [[이슬람 근본주의]]로부터 이스라엘을 지킨다는 거짓 명분으로 정권을 유지하려는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자신들도 극우성향이 되버린 경우이다. 이는 백인우월주의때문에 아메리카,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을 학살한 경우와 다르다. 팔레스타인으로 온 유대인의 의도가 애초부터 식민화가 있다고 매도하는 것은 서양, 동아시아의 우파들이 무슬림 난민이 자국 식민화를 통한 이슬람화가 목적이라고 매도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좌파 반시오니스트들은 제노포비아 성향의 아랍민족주의자, 이슬람주의자의 주장을 그대로 읊어 자신들이 그렇게 반대하는 서양, 동아시아 극우파와 다를 바가 없다는 것을 못 깨닫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