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스투아르 (문단 편집) ===== 초차원의 이스투아르 ===== [[초차원게임 넵튠|1]]와 [[초차원게임 넵튠 mk2|mk2]]는 내용이 이어지지 않지만, [[초차원게임 넵튠 mk2|mk2]]와 [[신차원게임 넵튠 V|V]]는 내용이 이어지기에 (mk2 진 엔딩 후 스토리로 이어지는 듯) 전작과 동일한 이스투아르다. 초반에 넵튠 자매와 함께 타국의 여신들도 혼을 낸다. 각 나라의 여신들마저도 플라네튠에 와서 뒹굴뒹굴 놀고 있어서(...). 3년간 감금당하다 풀려나자마자 바로 전투에 동원되게 만든 게 미안해서 한동안은 그러려니 했지만, 이미 전작에서 몇년이나 지났는지라...특히 플라네튠에서 反 여신 운동이 벌어지는 것에 넵튠이 일을 안 해서 그런 것이라고 매우 화나있는 상태이다. 넵튠이 다른 차원으로 넘어가버린 이후 여신이 없어진 플라네튠을 관리하고, 그와 동시에 없어진 넵튠을 찾느라 눈코뜰새 없이 바쁜 듯. 스토리 중반에 작은 잇승과 통신이 이어진 이후부터 통신을 통해 넵튠의 세계의 사정을 알려준다던가, 세계간에 게이트를 열어준다거나 하는 식으로만 주로 등장한다. 게이트를 열었으나 어째 의도한대로 되지 않아서 매우 골머리를 앓는다. 게임 최후반부엔 직접 등장도 하지만, 엔딩이 얼마 남지 않은 고로 등장하는 장면이 정말로 적다. 그리고 그 얼마 안 되는 등장 중 대부분은 말 안듣는 여신들이 제멋대로 행동하는 것 때문에 고생하는 듯.[* 당장 트루 엔딩에서는 신차원의 여신 전원이 넘어오는데 프루루트는 "우와~ 커다란 잇승이다~~" 하며 좋아하고 신차원의 여신들과 초차원의 후보생들 사이의 대면 등으로 단 한명도 이스투아르의 말을 안 듣는다.] 여러가지 여신들의 엄마 혹은 잔소리꾼 포지션. 넵튠만으로도 힘든데 다른 여신들까지 물들어서 고생에 끝이 없다. --진짜 수고가 많다-- 심지어 이제는 시공을 초월한 설교까지 가능해져 버렸다.... 리메이크작인 [[넵튠 리버스3]]에서는 DLC캐릭터로 사용 가능. 타국의 교주들과 마찬가지로 서비스 캐릭터라 스토리와 맞물리지도 않고 간섭도 없다. 덕분에 살짝 부자연스러운 상황을 연출하기도 한다.[* 초차원에서 넵튠을 다시 불러들일 방법을 찾고있어야 하는데 바로 옆에있는...] 성능은 사기급이다. 1장 시작시점이기때문에 넵튠이나 프루루트는 힘 지능 20대의 무기를 장비하고 있는 한편 이스투아르 혼자 기본장비가 지능 700대에 육박하기 때문에(...) 혼자서 몬스터들을 씹어먹는다. 특히 1장 후반에 나타나는 [[마제콘느]] 1차전은 원래는 강제 패배 이벤트로 넵튠이나 느와르는 한방 맞으면 그대로 뻗어버리는데 이스투아르 혼자서 SP스킬인 빛의 날개로 먼지로 만들어버린다. 그야말로 잇승무쌍.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