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스티나 (문단 편집) === 모듈 === ||<-2> [[파일:dec-y.png]][br] '''DEC-Y''' ||<-2> '''독서 노트[br](读书笔记)''' || ||<-2> STAGE / 스탯 변화 ||<-2> 특성 / 재능 업데이트 || || 1 || 체력 {{{#007fff +80}}}[br]공격 속도 {{{#007fff +3}}} ||<-2> '''특성 개선'''[br]공격은 적에게 마법 대미지를 입히며 적에게 {{{#007fff 비교적 긴}}}(1.2초) 정지 효과를 준다. || || 2 || 체력 {{{#007fff +120}}}[br]공격 속도 {{{#007fff +4}}} ||<-2> '''재능 [탐구자] 개선'''[br]방어력 -35%, 공격 속도 {{{#007fff +21}}} (+3), {{{#007fff 스킬 지속 기간 동안 공격 속도 추가로 +5}}} || || 3 || 체력 {{{#007fff +160}}}[br]공격 속도 {{{#007fff +5}}} ||<-2> '''재능 [탐구자] 개선'''[br]방어력 -35%, 공격 속도 +21, 스킬 지속 기간 동안 공격 속도 추가로 {{{#007fff +10}}} (+5) || ||<-2> 모듈 미션 ||<-2> 1. 5번의 전투 완수 ; 반드시 빌리지 않은 이스티나를 포함해야 하며 이스티나로 최소 25000의 피해 입히기 [br]2. 2-3 3성 클리어 ; 반드시 빌리지 않은 이스티나를 포함해야 하며, 나머지 유닛은 6명만 사용할 수 있다. || ||<-2><|2> 개방 시 필요한 조건 ||<|2> 모든 모듈 미션 완료[br]2차 정예화 레벨 50 이상[br]신뢰도 100% 이상 || [[파일:모듈 데이터 블록.png]] [[파일:크리스탈 회로.png]] [[파일:용문화.png]] || || 2, 3, 40000 || ||<-2><|3> 업그레이드 시 필요한 조건 || Stage2 || Stage3 || || [[파일:모듈 데이터 블록.png]] [[파일:데이터 보충 조각.png]] [[파일:깁사이트.png]] [[파일:용문화.png]] || [[파일:모듈 데이터 블록.png]] [[파일:데이터 보충 기구.png]] [[파일:열합금 덩어리.png]] [[파일:용문화.png]] || || 2, 20, 4, 50000 || 2, 8, 5, 60000 || ||<-5> {{{#!folding 모듈 이미지 / 스토리 [▼] || [[파일:uniequip_002_glassb.png|width=50%]] || || 기본 정보 || ||박력분 180g, 치스티밀크 120g, 설탕 90g, 말린 베리 60g, 파울비스트 알 노른자 22g, 소금 1g. 가장 기본적인 쿠키지만 굼이 아주 좋아한다. 실온에 둔 치스티밀크에 설탕을 넣고 파울비스트 알 노른자와 골고루 섞어준다. 말린 베리는 작게 조각낸다. 통째로 쓰면 조금 시큼하다. 체에 거른 박력분을 넣고 반죽한 뒤에 반죽을 4cm 정도 크기로 잘라낸다. 비고: 소냐에게 줄 건 더 크게 만들 것. 나탈리야는 조금 더 짠맛을 좋아한다. 로잘린드는 꿀 바른 걸 좋아한다. 냉장고에 1시간 동안 넣었다가 잘라서 17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20분간 구우면 완성. …… 어쩐지…… 지금까지 이 상사가 배후인 줄 알았는데!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확실히 그가 원래 하지 않던 일을 많이 하긴 했다. 자기를 떠보는 주인공을 이렇게 쉽게 놓아주고, 총회에서 진심 어린 선서를 한 데다, 부인과는 정략결혼이 아니라 진짜 서로 사랑한 것도 그렇고…… 그리고 자살로 이야기를 시작하다니…… 작가가 일부러 함정을 보여준 영향도 있겠지만, 나는 확실히 무의식적인 선입견 때문에 많은 특이 사항을 무시한 것 같다. 맞다. 사람들은 어떤 특정한 환경에서 여러 정보의 영향을 받은 탓에 기존의 확실한 정보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나도 확실히 많은 것들을 무시했다. 이건 내가 앞으로 반성해야 할 부분이다. …… 로도스 아일랜드에서 지내는 동안, 나는 박사에게서 많은 책을 빌려보았다. 확실히 나는 학생으로서 대다수의 또래들이 겪어보지 못한 일을 많이 겪은 편이다. 지금 내 지식수준으로는 책에서 언급한 일부 문제를 깊이 이해할 수는 없지만, 이런 경험이 있으니 어쩌면 작가의 의도를 이해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마치 《깊은 숲》이라는 책에 나오는 '사회성'과 관련된 대목처럼. “한 번 잘못을 저지른 사람은 주변 사람들이 저들의 '좋은 날'을 계속 보내며 잘못을 못 본 체하기 때문에 두 번째, 세 번째 잘못을 저지르는 것이다. 누군가가 이를 주시하고 소리를 질러야 이 혼돈이 깨질 수 있다.” 누군가가 이를 주시하고 소리를 질러야 이 혼돈이 깨질 수 있다. ——이스티나의 독서 노트에서 발췌 || }}}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