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슬람 (문단 편집) === [[이슬람주의]] === 현대 레닌주의와 근본주의 그리스도교에 영향을 받아 파생된 정치 사상 [[이슬람주의]]는 민주주의를 숙주로 삼아 이슬람을 선교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기 때문에, 종교의 자유가 보장받고 번창한 나라들에서는 문화 갈등이 여러모로 심각하다. 신원확인 등을 요구해야 하는 자리에서도 [[니캅]] 등을 벗지 않는다든가, [[프랑스]]에서의 부르키니 논란, [[여성할례]]를 인권탄압이라고 금지시키니 [[방학]]을 이용해 이슬람권 나라로 자녀를 데리고 가서 바득바득 할례시키고 온다든가, 종교적 [[명예살인]] 행위가 엄연히 불법인 나라에서 전혀 서슴치 않고 '''태연히 가족 살해를 저지름으로서''' 강력범죄사건을 뻔뻔하게 일으키는 등 거주국가내의 이슬람 근본주의자들과 세속주의 무슬림 및 비 무슬림들과의 마찰이 지역을 가리지 않고 대단히 심각하다. 과거 [[보슈냐크인]]과 [[알바니아인]]이 대거 서구 사회에 유입되었을 당시에는 이들은 교육 수준이 유럽 내 다른 국가와 비슷한 수준이었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었지만, '''이슬람주의 성향의''' 이집트, 시리아 '''난민을 대량으로 받아들이면서 문제가 달라졌다. 이들 중 상당수가 군사독재정권의 우민화 & 이슬람주의 특유의 반지성주의적 가치관의 영향으로 문맹도 많았고 대다수가 사회경제적 무능력자 및 하층민들이었다.''' 이들 때문에 문제 없이 거주하던 동구권 출신 무슬림들이나 정상적인 무슬림 이민자 2~3세대들도 안 좋은 취급을 받거나[* 특히 독일의 경찰이 이 극단주의자 무슬림들의 범죄 때문에 유독 무슬림에게만 엄격해진다. 이는 독일뿐만 아니라 무슬림이 사는 다른 유럽도 마찬가지인 상황이다.], 인종차별주의자들의 좋은 활동핑계거리를 제공하기 때문에 유럽 각국 정부가 골머리를 썩히고 있다. [[시리아]]와 [[이란]]에서 망명해 온 무슬림 가운데에서는 '''난민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즉 '''체류권을 유지하기 위해''') 그리스도교로 개종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특히 네덜란드에 유학이나 관광 비자로 입국한 이란인 상당수가 뜬금없이 대부분 네덜란드에서 그리스도교로 개종하는 상황이 벌어져 뉴스에 여러차례 나오기도 했다. 관련 기사에서 "'''일부 개종은 종교적 이유에 의한 것이 아니기는 하지만 내가 세례를 줬던 사람들은 근 100% 난민 승인을 받았다'''"는 목사들의 증언도 이를 반증한다. 유럽으로 피난 온 [[오리엔트 정교회]] 역시 신자 확보를 하려고 이슬람 국가에서 못하던 선교를[* 이슬람 국가에서 그리스도교 선교는 그 자체가 죽음을 각오해야 할 정도로 위험한 일이다.] 유럽에 피난 온 난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개종이 난민 승인을 얻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지만 '''난민 인정이 쉽게 나오는 배경은 이슬람이 (배교자나 개종자를) 용서하지 않는다는 것'''"이라는 관련자들의 이야기는 어떻게 보면 섬뜩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씁쓸해지기도 하는 이야기. [[아얀 히르시 알리]] 등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여담으로, 배교에 따른 처벌 혹은 사적 제재를 피하기 위해 무슬림들은 그리스도교로 개종할 경우(혹은 시아파가 순니파로 개종할 경우) 가장의 결정에 따라 가족 전체가 집단 개종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문에 무슬림 개인이 서구에서 가족들을 버리고 혼자 그리스도교로 개종했다 하는 경우는 진짜 개종이 아닌 비자를 연장하기 위한 꼼수라는 지적이 이슬람계 내외에서 있어 왔다. 개인주의 문화가 약한 이슬람 사회 특성상 개인이 혼자 이슬람을 배교하는 행위는 드물기 때문이다. 서구 사회 내 이슬람주의 단체는 걸프 아랍 국가의 선교 자금을 받으면서 세력을 키우는 반면, 서구 사회의 세속주의 성향의 무슬림들은 이슬람주의자들과 이슬람 혐오 세력 양자의 공격을 동시에 받는 참담한 상황이다. 평소에 직접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벌어서 같은 어려운 난민을 도와주는 무슬림은 정작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서구 시민 단체나 근본주의 선교단체의 지원을 잘 받지 못하는 반면, 평소에는 난잡한 생활을 즐기는 사람들이 기회주의적으로 이슬람주의를 기반으로 성금을 타내고 자신들도 소수자인 처지임에도 불구 다른 소수자들에게 폭력을 행사한다. 히잡 쓰지 않은 무슬림 여성을 대상으로 성폭력을 저지른 남성을 이슬람주의 단체에서 '히잡 안 썼으니 성폭행 당한 것은 피해자 잘못'이라며 비호하는 일은 흔해서 뉴스거리도 되지 않는다. 씁쓸하게도 아프가니스탄이나 시리아 난민캠프에 소수 종파([[하자라족]], [[야지디]] 등등)나 그리스도인([[시리아 정교회]] 등등)들이 [[살인]], [[강간]] 등 [[범죄]]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고 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5/15/0200000000AKR20160515062700085.HTML|#]] 난민 개종자 및 [[종교적 소수자]]들에 대한 극단주의자들의 범죄는 유럽에 반이슬람, 반난민 정서를 가져와 결국엔 난민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