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승빈 (문단 편집) === [[울산 현대]], 임대 생활 === 이승빈은 현대고등학교 시절인 2008년 고교클럽챌린지에서 팀을 우승으로 인도하며, 골키퍼로서는 드물게 대회 MVP를 수상하였다. 이후 2009년 드래프트에서 우선지명을 받고 숭실대학교로 진학했으며, 2010년 전국대학축구대회 최우수 GK 상을 거머쥐기도 하였던 선수이다. 2011년 [[울산 현대]]에 입단하며 K리그에 입성하였다. 2012년 [[김영광(축구선수)|김영광]], [[김승규]], [[전홍석]]에 이은 울산의 4선발 골키퍼로 R리그 경기에 출전하였으며, 2012시즌 종료 후 겨울 이적시장에서 잠시 J리그 [[감바 오사카]]로의 이적설이 나오기도 하였던바 있다. 이후 2013년 7월 변웅, 박성호와 함께 [[울산현대미포조선 돌고래]]로 임대되었으며, 미포조선에서 후반기 1선발 골리로 등극해 소속팀의 내셔널리그 우승을 견인하였다. 2014시즌에는 김영광이 경남 FC로 임대된데 이어, 김승규가 국가대표팀에 발탁되는등 소속팀을 비우는 시간이 잦아지면서 1군 무대에서 이 선수도 9경기에 나서는 출장 기회를 얻기에 이르렀다. 전반적으로 경험만 쌓는다면 충분히 리그 주전급 키퍼로 활동 가능하다고 평가를 받기도 했는데, 2015년 6월 1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 모터스와 경기에 선발 출전하였다가 이동국 선수 무릎에 얼굴을 부딪혀 부상으로 교체되고 말았다. 당시 이희성의 부상은 오른쪽 관자놀이 부근 뼈가 함몰되는 매우 심각한 부상이라서 선수생명 위기설을 넘어 생명에 지장이 생길 수도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다고 한다. 이후 3개월여 동안 재활에 매진한 이승빈은 2016년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 [[양주시민축구단]]에서 이지수를 제치고 1선발로 활약하였으며, 2017년 [[파주시민축구단]]에서 활동을 이어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