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승우 (문단 편집) === 형제 관계 === 형과의 관계도 빼놓을 수는 없는데 형인 이승준[* 개명 전 이름은 이정욱.]도 축구 선수였다. 이승우가 축구계에 발을 들여 놓은 것도 형을 따라서 축구를 하던 게 발전해서 여기까지 온 것. 형과의 사이도 좋은 듯, 형도 조만간 라 마시아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한다. 가능하다면 '''"나중에 형과 함께 국가대표로 나가서 형이 나에게 어시스트를 주고 내가 골을 넣는 그런 멋진 장면을 연출하고 싶다."'''는 것이 자신의 꿈 중 하나라고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형인 이승준은 자신이 축구선수를 계속하기에는 실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고, 한국에서 SJ ACADEMY라는 축구 클럽을 만들어, 에이전트의 길을 걷기로 했다. 그런데 이 형이 SNS에서 거하게 사고를 치고 말았는데, 2017년 축구 언론인 [[서형욱]]이 [[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260&aid=0000001168|칼럼]]을 기고하여 바르셀로나라는 간판에 너무 매달릴 필요 없고 기회를 많이 주는 팀으로 가는 게 좋다는 요지의 조언성 글을 기고했는데 이에 이승준이 "잘 나갈 땐 그런 말 안하더니. 조언을 해주려면 직접 와서 말해라. 남자답지 못하네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이라는 요지의 글을 올린 것. 칼럼을 싣는 게 직업인 칼럼니스트에게 남자답지 못하다느니 운운하면서 정작 본인은 [[SNS]]로 저격하고 있는 게 함정. 이승우 본인도 [[2015년]] [[이영표]]의 진지한 조언글에 대해 "맞는 말이고 좋은 조언이지만 직접 만나서 이야기 해주셨으면 더 좋았을 것. 인터넷을 통하니 쉽게 다가오지 않는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고작 바르사 유스인 본인보다 국대 클럽 할 것 없이 압도적인 경력을 쌓은 한국 축구 전설 중 한 명인 이영표에게 버릇없이 굴었다며 사람들에게 맹비난받았다. 공통적으로 직접 와서 말하라고 반복해서 언급하는 점을 보아 공개적으로 기사를 통하여 비판받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듯한데, 이는 선수의 개성과 전혀 상관없이 프로 선수로서 결함이 될 수 있는 부분이다. 또한 잘 나갈 땐 칭찬하더니 사정이 안 좋아지니 뭐라고 하는 것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고 있으나, 사실 이게 너무나 당연한 일이란 건 그렇다 치고 이승우가 소위 "잘 나갈 때"도 이영표나 다른 감독들이 그의 멘탈적인 부분에 대해서 여러 번 충고를 던진 바 있으므로 소위 이때다 싶어 하는 비판인 양 해석하는 건 무리가 있다. [[2017년]] 7월 20일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260&aid=0000001168|서형욱의 '코리안 메시' 이승우에게 보내는 고언]]이라는 컬럼에서 큰 화제가 되었는데 이 컬럼에서 서형욱은 무작정 바르사를 고집할 것이 아니라 바르사를 떠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합리적인 조언을 하였고, 아직 프로 데뷔를 하지 않았기에 톱스타처럼 행동하는 것이나 SNS나 인터뷰 등을 자제하라는 비판 부분도 비교적 완곡한 어투로 작성되어 있다. 또한 [[프레디 아두]][* 프레디 아두는 1989년생으로 축구의 불모지였던 미국에 혜성같이 등장한 역대급 유망주였다. 만 14살의 나이로 미국 MLS에 데뷔, 깜짝 활약을 하였으며 그를 영입하기 위한 유럽 명문 클럽들의 러브콜을 받았다. 하지만 2005년부터 2017년 현재까지 팀을 13번 바꾸는 저니맨, 그저 평범한 선수로 전락하고 만다.] 예를 들면서 우려를 표출하였고 바르사가 아닌 어느 팀이라도 선수는 뛰는 것이 우선이다라고 조언을 하였다. 즉, 이 칼럼이 이승우에 대한 맹목적인 비난이라기보단 축구 해설가이자 칼럼리스트로서의 서형욱은 당연히 표출할 수 있는 의견이다. 그에 비해 이에 반박하는 이승준의 글은 서형욱이 남자답지 못하다는 인신공격성 비방으로, 제대로 된 반박도 하지 못했다. 참고로 이승준의 친구가 조폭에게 면회 가서 호형호제 하는 사이인 것이[* '''이건 진짜 심각한 문제다.''' 프로 축구선수 본인이나 혹은 그 가족이 조폭과 직간접적으로 연관이 되어 있다는 것만으로도 프로 스포츠 최대 범죄인 '''[[승부조작]]'''에 연관될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이니. 더군다나 이승준은 에이전트 회사에 다니고 있다. 앞으로 정식 에이전트의 길에 들어갈 때 이 조폭이 이승준을 매개로 이승준의 고객과 연결될 경우 승부조작의 뿌리가 이승준의 고객과 친분 있는 선수와 또 연결되면서 거미줄처럼 얽힐 가능성도 크다.] 네티즌에게 알려지면서 현재 위의 인스타그램은 비공개로 돌려진 상태이며, 페이스북도 글을 다 지웠다가 비활성화하였다. [[http://m.dcinside.com/view.php?id=football_new5&no=8507333&page=3&recommend=1|정리 링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