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승호(1981) (문단 편집) == 여담 == * NC 다이노스로 이적했을 때 1군 승격을 대비해 프런트와 함께 응원가를 고르는 작업을 했는데 그 중 눈에 들어온 게 [[서태지와 아이들]]이 부른 <[[필승(서태지와 아이들)|필승]]>이었다. 제목만 보고 딱 좋겠다 싶어 채택하려고 하고 들어 보는데 첫 소절이 '난 버림받았어 한 마디로 얘기하자면 보기 좋게 차인 것 같아'로 시작하는, 응원가로 쓰기엔 뭔가 맥빠진 내용이고 '난 버림받았어'라는 가사 내용이 왠지 FA 이적하자마자 1년만에 보호선수에서 제외된 본인의 신세를 대변하는 듯한 느낌 때문에 아니다 싶어서 곧바로 무산됐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4/10/2013041000320.html|기사]] * [[LG 트윈스]]에서 뛰던 [[이승호(1976)|76년생 동명이인]]과 구별하기 위해 '슼승호'로 불렸지만 2009년에 둘이 같은팀이 되었다. 그래서 둘을 나이로 구분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작은승호' 혹은 '작승호'라는 별명이 붙었다. 이 둘이 모두 은퇴한 이후 2017년 [[이승호(1999)|더 작은 승호]]가 데뷔했는데, 공교롭게도 이쪽도 좌완투수라서 이승호라는 이름으로 좌완만 3대가 이어진다는 말이 있다. * 네티즌 사이에서 많이 불렸던 별명은 '물의 요정'[* 상대 타자들의 불붙은 방망이에 찬물을 쫙쫙 뿌려주는 피칭을 한다고 해서]을 줄인 말인 '''물요'''. 물론 못하면 상대팀 빠따에 불을 지른다고 해서 얄짤없이 '불의 요정'. '불요'. 2012년 시범경기에서 구위가 똥볼에다 볼넷을 남발해서 롯데팬들로부터 똥요, 똥승호라고 불리기도 했다. * 2000년 신생 SK를 이끌고, 2009 시즌 정우람, 윤길현, 조웅천 등 불펜의 주축 선수들의 대부분 이탈했을때 거의 매 경기 등판하며 승리를 책임졌기 때문에 불린 '소년가장' 이라는 씁쓸한 별칭도 있다. * 2008 시즌 재활이 끝나고 돌아와 '원조 에이스-왕의 귀환'으로 우승에 기여했다. * 개그맨 [[이수근]]과 얼굴이 닮은 편이다. 최근에는 얼굴에 살이 오르면서 문세윤, 스윙스 닮았다는 드립이 나온다. * [[박명환야구TV]]에서 [[오상민]]이 출연하여 묵묵히 팀을 위해 헌신하는 이승호를 칭찬하였다. * SK 와이번스의 첫 세이브 투수라는 기록이 있다. 2000년 4월 5일 개막전에서 마무리로 나와 삼성을 상대로 기록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