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시원(배우) (문단 편집) === 발명가로서 === >'''“저한테 발명은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하고 똑같아요. 사랑의 정의는 다양한데, 저한테 사랑은 상대방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거예요. 그런 사랑의 표현들이 문명을 이루게 하고 발전시켜왔잖아요. 발명은 전 세계의 모든 인간에게 건네는 사랑의 말 같아요.”''' >---- > 발명의날 강연 中 이시원의 말[* 2019년 코엑스에서 개최된 54회 발명의날 기념식에서 발명의날 수상자 및 참석자 등 600여명이 참석한데 가운데 본인의 발명 스토리에 대해서 강연을 했다.] 한국의 [[헤디 라마르]]. 과거 [[문제적 남자]]에 출연했을 때 [[특허]] 하나에 [[실용신안]] 5개를 출원한 것이 알려졌으나 최근 방송에서는 10개 이상의 특허와 실용신안으로 늘었다. 이런 활동은 아버지의 영향도 상당히 받은 것으로 보이는데, 부친이 발명에 관심이 많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영향을 받아 이시원도 특허 및 실용신안을 내기 시작한 것이다. 4살 때 첫 발명을 할 정도로 어릴 때부터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 초등학교 때 '뒷급의 구부림이 가능한 스케이트'를 고안하여 처음으로 실용신안을 받았고, 그 이후 엠플병의 유리파편 유입 방지 장치, 밀봉이 용이한 쓰레기 봉투, 피자 분할대, 수정 테이프 형식의 매니큐어 지우개, 씨앗 모양의 약물 캡슐 등등을 꾸준히 등록하였다. 또한 여러 [[지식재산권]] 중 [[디자인권]]을 이용하여 구두 디자인을 한다고 한다. 화가가 되고 싶었던 꿈은 현재 구두 사업을 하면서 하나씩 풀어나가고 있다고 한다. 실생활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이시원의 발명품으로는 '투명 마스크'가 있다. 얼굴 표정과 입모양이 중요한 청각장애인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고안된 제품으로 현재 백화점 등의 음식 판매원, 방송인, 장애인들에게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다음 배역을 위해 수화를 배우는데 선생님이 본인이 개발한 투명마스크를 쓰고 있어 신기하고 뭉클했다고 밝혔다. 참고로 이 발명품의 시효는 현재 만료되어 수익은 없다고 한다. >''' “조금만 변형하면 서로 행복해질 수 있는 게 많아요. 투명 마스크 때문에 서로 웃으면서 거래를 할 수 있게 된 거잖아요. 실용신안으로 아이디어를 올린 후에 기간이 만료되면, 공개가 되거든요. 그 아이디어를 보고 누군가 더 좋은 아이디어로 발전시키는 과정이 세상을 조금 더 낫게 만드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거기에 조금이라도 기여했다는 것에 감사하죠.”''' >---- >한국발명진흥회와 인터뷰 中, [[http://webzine.kipa.org/web/vol468/index.php?idx=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