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시종 (문단 편집) === 도지사 퇴임 후 === 70대 중반에 접어든 많은 나이를 감안하면 도지사 임기가 끝나는 대로 정계를 은퇴할 거라는 전망이 많았었다. 그러던 와중 지역 정가에서는 [[2022년 3월 재보궐선거]]에서 재선거가 치러질 [[청주시 상당구]]에의 출마설도 돌고 있다. [[https://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2461|#]] 본디 이시종은 충주를 지역기반으로 삼아 정치활동을 해 왔으나, 3선 도지사 역임으로 상당한 인지도를 쌓았고 마침 도청도 상당구에 있는 만큼 출마 명분 자체는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 한편 [[충주시(선거구)|충주시]] 현역 [[이종배]] 의원의 도지사 출마설도 돌고 있어 현실화된다면 충주 출마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2021년 10월 출입기자 인터뷰에서 내년 6월 30일 임기를 마치면 청주를 떠나겠다고 밝혔다. 사실상 도지사 임기가 끝나면 은퇴할 것으로 예상된다.[[http://www.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3517|#]] 실제로 이 지사는 26일 출입기자들과 오찬을 하면서 퇴임후 어떻게 하실거냐는 질문에 “청주를 떠나는 것이 서로에게 편하지 않겠느냐”며 “공직생활을 너무 오래해서 후배들에게 양보해야 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고 답했다.[* 실제로 퇴임하자마자 이사를 갔다고 한다.] 이시종 지사가 [[2022년]] [[6월 30일]]을 마지막으로 [[충청북도지사]]로서의 임무를 마치고 만기 퇴임하면서 민주당 민선 광역단체장 최초로 12년을 꽉 채우고 물러나는 진기록을 달성하게 되었다.[* 이전에 3선을 모두 채운 인물로는 [[이의근]], [[김관용]] 전 경북지사, [[김진선(1946)|김진선]] 전 강원지사가 있다. 자유민주연합 당적으로 3선을 역임한 심 전 지사를 제외하면 모두 주류 보수정당(국민의힘과 전신 정당) 소속 인물이다.][* 게다가 이전의 충주시장과 충주시 국회의원은 각각 총선 출마와 도지사선거 출마를 위해 중도 사퇴했는데, 이시종 본인의 입장에서도 충북지사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임기를 다 채우고 퇴임한 선출직이 되었다.] 2022년 6월 14일, 퇴임을 앞두고 '8전 8승 이시종의 비결'이라는 제목의 자서전을 출간했다. [[https://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6005|#]] 2023년 7월 29일, 도지사 퇴임 후 1년만에 청주에 찾아가 수해복구 자원봉사를 진행했다. [[http://www.daej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719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