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시종 (문단 편집) == 논란 == * 2020년, [[문재인 정부]] 공직자들이 다주택자라는 이유로 논란이 일자, 이시종 지사는 청주 집을 팔고 서울 송파구 집을 남겨놓았다. 이로 인해 청주시민들로부터 "배은망덕하다"는 비판을 받았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03/2020070303729.html|#]]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07/2020070703475.html|#]] 무엇보다 이시종 지사는 현직 충북도지사라서 더욱 논란이 됐다. 이시종 지사가 보유한 집은 송파구 재건축 대장주인 올림픽선수촌 52평[* 2021.6.4 기준 실거래가 31억]인 것으로 알려졌다. * 2021년 3월 4일 이시종 지사는 더불어민주당 균형발전특별위원회 충청권역 간담회에서 정부가 발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초안에 반영된 [[충청권 광역철도]] 중 [[청주]] 도심 노선이 빠진 것을 두고 "청주 패싱된 무늬만 충청권광역철도"라며 비판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4261254000|#]] 이 과정에서 "경기도 요구로 안성~진천~청주공항을 잇는 [[수도권 내륙선]] 건설이 검토되고 있다"며 "수도권 내륙선은 경기도에서 주장하는 것으로 충북과 관계없는 철도"라고 발언한 것이 문제가 됐다. 해당 발언에 대해 [[충북혁신도시]] 측과 [[진천군]] 측은 반발했고, 결국 진천 수도권내륙선 철도 유치 민간위원회 임원 8명은 3월 5일 도청을 항의방문해 도지사 집무실에서 이 지사를 만나 해명과 더불어 수도권내륙선 유치를 위해 적극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이 지사는 이 자리에서 충청권 광역철도의 청주도심 통과 필요성을 앞세워 강조하다보니 시간이 없어 수도권내륙선과 관련해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다며 사과하고, 수도권내륙선이 꼭 유치되도록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3475818|#]]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