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시찬 (문단 편집) ==== 2015~2016 시즌 ==== 이름을 이학준에서 이시찬으로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117&article_id=0002582230&redirect=false|개명했다고 한다.]] 4월 7일 [[LG 트윈스]]와의 경기 중 3:2로 뒤지는 상황에서 동점을 만드는 적시타를 쳐냈으며, 연장 11회말 1사 1, 2루에서 1사 만루를 만드는 안타를 쳐내 연장 끝내기 승리의 주역이 되었다. 4월 14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는 4:3으로 이기고 있던 7회말 1사 3루에서 스퀴즈 번트를 대며 삼성의 수비와 류중일 감독을 당황시키며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3042590&redirect=false|도망가는 점수를 냈다.]] 4월 22일 허벅지 통증으로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001&article_id=0007545942&redirect=false|2군에 내려가게 되었다.]] 이후 복귀한 [[정근우]]가 공수에서 미덥지 못한 모습을 보이면서 이시찬이 그립단 소리가 속출하고 있다. 6월 16일에 1군에 복귀하여 출전을 시작하였으나 6월 17일 경기에서 결정적인 실책을 범해 패배의 원인이 되었다. 단 이것은 이시찬만의 문제라기보다 부상에서 복귀해서 경기감각이 제대로 돌아오지 않은 선수를 2군 경기를 거치지 않고 바로 1군에 올려 기용한 코칭 스태프의 문제다. 2015시즌 삼성전에서 기가 막힌 스퀴즈 번트를 성공시킨 후로부터 연속 멀티 히트를 치며 0.360의 고타율을 유지하였다. 그러나 허벅지 통증으로 2군에 내려간 후, 그 좋았던 타격감이 다 죽어서 올라오는 바람에 팬들은 이시찬이 이학준으로 변했다며 통곡했다. 2016년에는 1, 2군 통틀어 단 한 경기도 나오지 못했다. 부상 때문인 듯.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되었음이 확인되었다. 본인은 현역 의지를 내비쳤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