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시품왕 (문단 편집) === 백제의 침공 === 369년에 [[백제]]의 [[리즈]] 시절을 만든 [[근초고왕]]의 지시로 사백, 개로, 사사노궤 등과 함께 [[가야]] 연맹의 일부인 탁순국에 모였다가 [[금관국]]을 침공한 [[신라]]를 격파했다. 이 내용은 [[삼국사기]], 삼국유사 등의 [[한국]] 사서에는 등장하지 않고 일본서기에만 등장한다. >3월에 아라타와 카가를 장군으로 삼아 구저와 함께 탁순국으로 보내어 신라를 치려고 하다. 원군을 청하자 [[목라근자]], 사사노궤, 사백, 개로가 탁순국에 모여 신라를 격파하고 비자화, '''남가라'''[* 일본서기에는 [[금관국]]이 남가라로 표현되어 있다. 이건 뒤의 기록에도 마찬가지.], 탁국, 안라, 다라, 탁순, 가라의 7국을 평정했다. 서쪽으로 돌아서 고해진에 이르러 남만 심미다례를 무찔러 백제에게 주다. 백제 왕 초고와 왕자 귀수가 군대를 이끌고 의류촌으로 와서 아라타와 목라근자 등을 만나자 비리, 벽중, 포미, 지반, 고사의 읍이 항복하다. 백제 왕과 치쿠마가 벽지산과 고사산에 올라 번국의 맹세를 하고, 치쿠마를 도읍으로 데려가 후대한 뒤 구저와 함께 보내다. 신라에게 공격당하면 항상 백제가 도와주는 식이었다. 이때 목라근자가 가야의 소국들을 평정했다고 기록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외교]]적인 협상으로 협력국으로 만들었다는게 설득력을 얻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