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연복 (문단 편집) === 은퇴 이후 계획 === 은퇴한 후에는 유기 동물을 거두어 보호하는 시설을 운영하며 노년을 보내고 싶다고 한다. 구조된 유기견을 입양한 그는 유기견과 동물권을 주제로 한 어린이책 개는 용감하다 #쪼잔한 녀석들[* 어린이들 사이에서 알아주는 베스트셀러 작가인 박현숙의 신간, 구조된 유기견들끼리 싸우고 우정도 나누는 이야기].[[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21319795|#]]에 추천사를 쓰기도 했다. 지금도 쉬는 날에는 아내와 함께 유기견 보호센터에 봉사활동을 다닌다(MBC 스페셜 셰프테이너 편). 또 목란 주차장에는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밥그릇도 있다. 그런데 돌보던 길고양이가 다른 사람에게 [[동물 학대|폭행을 당하고 죽은]] 일이 있어, 야생동물 학대죄에 대한 토론에서 언급되기도 했다.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sview?newsid=20150711170820671|관련 기사]]. 이연복도 분노가 컸는지 평소의 온화한 모습과 달리 폭행범에게 ''''[[함무라비 법전|너 내가 잡으면 똑같이 해준다]]''''는 일갈을 날렸다. 이에 인터넷상에서는 동물을 죽인 폭행범을 비난했다. 수제자 두 사람에게 가게를 내주고 세를 받아 노후를 살고 싶다고 방송에서 이야기한 적이 있다. 하지만 중화대반점에 데리고 나온 수제자들을 언급한 것이라면 둘 다 독립했고, 이후 방송에서도 딱히 노출되는 수제자는 없다. 아래 목란 항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부산에 분점을 냈는데, 현재는 이연복과 부인, 이연복의 아들이 돌아가면서 부산에 내려가서 관리를 하고 있다. 이연복의 말에 의하면 사모님의 음식 솜씨도 대단하다고. 그 외에 중식 레시피를 단순화하여 소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의 구상을 내비친 적도 있다. 교자란이라는 [[만두]] 브랜드를 시작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