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예훈 (문단 편집) == 은퇴 이후 == 그 동안 스1 아프리카TV판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었으나, [[ASL 시즌6]] 서울 예선에서 [[송병구]]를 탈락시키며 실력이 물이 올랐음을 입증했다. 하지만 예선 결승에서 안타깝게도 [[이경민(프로게이머)|이경민]]에게 패하고 말았다. 그러나 광주 예선에서 [[임진묵]]과 [[김성대]]를 격파하면서 아프리카 방송 시작 이후 최초로 ASL 본선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룩해냈다. ASL 시즌6 24강에서 [[박성균]], [[진영화]]에게 무난하게 패배했다. 특히 진영화전에서 한 번의 기회가 있었지만, 다크 본진 난입을 허용하여 다크 한마리에게 일꾼이 20마리가 썰려나가는 장면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KSL 시즌2]]에도 도전하였으나 [[유영진(프로게이머)|유영진]]에게 패하여 진출하지 못했다. 그 뒤로도 [[KCM 종족최강전]]에 출전하는 등 계속해서 스타 1 쪽 대회 출전을 이어가고 있다. [[MPL 시즌2]]에서는 아프리카TV팀에 지명받았다. 친정이 위메이드였던 만큼 친정에 복귀하게 된 셈이고 대선배인 이윤열을 감독으로 맞이했다. 개막전에서 타우크로스에 출전해 [[송병구]]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고 승자전에서는 출전하지 않았다. 4강전에서는 [[이영한]]과 [[염보성]]에게 연패하며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으나 3,4위전에서 이경민을 잡아내며 2승 2패로 제 몪은 해주며 대회를 마감했다. 이예훈은 똥쟁이다. [[ASL 시즌7]]에서 [[도재욱]]을 격파하고 서울 예선을 뚫어내면서 2시즌 연속으로 24강에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 C조 24강이 진행되는날, [[윤찬희(1992)|윤찬희]]를 이긴 후, 승자전에서 [[도재욱]]에게 패배 후 패자조에서 다시 올라온 윤찬희가 [[1/1/1]]인척 하면서 5팩 골리앗 빌드를 타는 와중에 '''[[땡히드라]]올인'''으로 무난하게 테란의 앞마당을 밀어버리면서 16강 진출하였다. 승자 인터뷰를 하는 와중에 손이 덜덜 떨리는게 보인걸로 보아 상당히 긴장을 한듯. 이후 16강에선 [[김현우(프로게이머)|김현우]]의 선택을 받아 D조에 배치되었고, 첫 경기에서 [[정윤종]]에게, 패자전에서 [[변현제]]에게 패하며 첫 16강에만 만족해야 했다. 이후 [[KSL 시즌3]]에 도전하였으나, 예선 결승에서 [[김현우(프로게이머)|김현우]]에게 3:2로 패하며 첫 진출에 실패했다. [[ASL 시즌8]]에서는 서울 예선에서 [[이재호(프로게이머)|이재호]]를 격파하며 1코인만에 본선으로 왔고, 24강에서도 [[김승현(프로게이머)|김승현]]과 [[이영호]]를 격파하며 이변의 주인공이 되며 조 1위로 16강 진출을 이루어 냈다. 16강에서는 이경민의 선택을 받아 D조에 배치되었고, D조 개막전에서 이경민을 상대로 승리했으며, 승자전인 이영호와의 리벤지매치에서는 패했으나 최종전에서 군 입대를 앞둔 [[김민철(프로게이머)|김민철]]을 잡아내며 세대교체를 알리고 커리어 사상 첫 8강을 이루어 냈다. 8강 상대는 [[정윤종]]. 그러나 [[정윤종]]을 상대로 0:3으로 완패하며 첫 8강 진출에만 만족해야 했다. 그래도 24강 → 16강 → 8강으로 조금씩 상승세의 성적을 보여주는 중. 이후 [[KSL 시즌4]]에 도전하여 유진우를 3:1로 격파하고 4시즌만에 처음으로 KSL도 본선 무대에 오르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후 개막전에서는 [[유영진(프로게이머)|유영진]]을 3:1로 제압하면서 뛰어난 테란전을 선보였으나, 승자전에서 8강에서 자신을 0:3으로 패배시킨 [[정윤종]]을 만나 또 다시 0:3으로 패배하면서 인간상성이 되어버린 모습이다. 이후 최종전에서 도재욱을 상대로 2:3으로 아쉽게 패하면서 이번에도 토스전에서 가로막히고 말았다. 이후 [[ASL 시즌9]] 와일드카드전에 8강 탈락자 자격으로 참여하였으나, [[조기석]]과 [[이재호(프로게이머)|이재호]]에게 모두 패하면서 탈락하였다. 이후 예선에 참가하여 서울 예선에서 이경민을 격파하고 본선에 진출하나 싶었으나, ACS 우승자인 [[손경훈]]이 우승자 권한을 사용하면서 손경훈과의 3판 2선승제를 다시 치러야 하게 되었고, 이 경기에서 패배하고 말았다! 이 때의 탈락이 너무 충격이 컸는지, 광주 예선에서 [[정영재]]에게, 부산 예선에서 원지훈에게 탈락하면서 '''4코인 탈락'''이라는 불명예 기록을 세우고 말았다. 특히 서울 예선과 부산 예선은 각각 손경훈과 원지훈이라는 아마추어 선수에게 패한 것인 만큼 충격이 컸다. 이후 [[ASL 시즌10]]에 참가하여 1일차에서 아마추어 김진형에게 1:2로, 2일차 예선에서 아마추어 박철순에게 1:2로 패하면서 또 아마추어들을 상대로 패하며 탈락하나 싶었으나 마지막 3일차 예선에서 [[김태영(1992)|김태영]]을 제압하면서 슬럼프를 끊어내며 24강에 진출하였다. 이후 24강에서 첫 경기에서 도재욱에게 패하고, 패자전에서 [[황병영]]을 상대로 승리했으나 최종전에서 도재욱에게 다시 패하며 이번에도 약점인 토스전을 극복하지 못하며 본선 복귀에만 만족했다. 정윤종과 도재욱에게 특히 약한 모습이다. 이후 [[ASL 시즌11]], [[ASL 시즌12]] 예선에서 연이어 탈락하며 슬럼프가 길어지다가 [[ASL 시즌13]] 1일차 본선에서 결승까지 진출했으나 김민철에게 패배했다. 그러나 경기력이 많이 올라왔다는 평이었고, 2일차 예선에서 본선 진출에 성공하며 2년만에 본선 진출 했다. 이후 24강에서 김택용, 박지훈, 이재호와 한 조에 편성되었다. 대 저그전에서 매우 뛰어난 모습을 보이는 김택용, 이재호와 한 조에 편성되어 어려운 싸움일 것이란 의견이 많았고, 결국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으나 그 두 선수의 벽을 넘어서지 못하면서 탈락하였다. [[ASL 시즌14]]에서는 [[진영화]]를 격파하고 2시즌 연속 진출에 성공하여 토스전을 어느 정도 극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본선에서 도재욱, 변현제, 임진묵과 편성되면서 이번에도 험난한 대진이 예고되었다. 이후 도재욱에게 패, 임진묵에게 승, 변현제에게 패하며 이번 시즌도 24강에서 머무르게 되었다. 하필이면 정상급 프로토스 2명과 같은 조에 이예훈에게 있어서는 운이 없었으며, 최종전에서 빌드를 앞섰음에도 실수를 한 것도 치명적이었다.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15|ASL 시즌15]]에서는 지난 시즌 24강에서 만났던 [[임진묵]]을 다시 격파하고 3시즌 연속 본선 진출했다. 저그전 스페셜리스트라 불리는 임진묵을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과거 이영호나 이재호 등 강자들을 격파했던 사례도 있어 테란전만큼은 확실히 한방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