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오지마 (문단 편집) == 역사 == [[태평양 전쟁]] 중 일어난 [[이오지마 전투]]로 유명하다. 열흘이면 이오지마를 점령하는 데 충분하다는 예상과는 달리 이 성조기가 정상에 세워지기 위해 이 섬에서 25일간의 전투를 치뤘고, 최종적인 통계에 의하면 무려 28,686명의 미군이 전사, 실종, 또는 부상을 당해야만 했다. 이오지마 전투에서 승리한 미군이 점령하여 [[미 육군]][[육군 항공대|항공대]]와 [[미 공군|공군]]이 기지로 사용하다가 1968년 일본에 반환했다. [[파일:아버지의 깃발.jpg|width=100%]] [[태평양 전쟁]] 관련 사진 중 가장 유명한 사진. 소설 및 영화 [[아버지의 깃발]]의 소재가 되었으며, '''이것이 [[이오지마 전투|여기서 촬영된 사진]]이다.''' 사진에선 5명으로 보이지만 사실 카메라 구도 때문에 1명이 가려져 나오지 않았다. 즉 저기 성조기를 꽂고 있는 군인은 총 6명이다. 성조기를 꽂고 있는 참전용사 6명 중 3명은 전투 중 전사했고 그중 최고참 마이크 스트랭크 병장은 아군 함포의 오폭으로 전사했다. 그리고 생존한 3명의 참전 용사들의 삶도 불행했다. 이 사진은 스리바치산(摺鉢山. 산의 형세가 [[절구]]를 엎어놓은 듯 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정상에서 찍은 성조기의 사진 중 두번째 사진이다. 처음 세워지고 촬영된 성조기는 약간 작았기 때문에 몇 시간 뒤 [[미 해병대]] 6명이 두번째 깃발을 세웠다. 이 사진의 촬영자는 당시 종군 기자였던 [[AP통신]]의 조 로젠탈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