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완용 (문단 편집) == 가족 == * 친부 이호석 / 친모 신씨 * '''이완용''',,(1858 ~ 1926),, / 妻 양주 조씨 * 장남 이승구 ,,(1879 ~ 1905),, / 임건구 * 손자(양자) 이병길,,(1905 ~ 1950),, 이항구의 친자 * 증손자 이윤형 ,,(1935 ~),, * 차남 [[이항구]] ,,(1881 ~ 1945),, * --손자 이병길--,,(1905 ~ 1950),, 이승구의 양자로 입적 * 손자 이병희 * 손자 이병주 ,,(1913 ~ ?),, 1962년 '''일본''' 국적 취득 * 손자 이병철 * 손녀 이병오 * 양부 이호준,,(1821 ~ 1901),, * 의붓형 [[이윤용(1855)|이윤용]],,(1855 ~ 1938),, * 의붓조카 이명구 본인의 평판이 워낙 나빴던 탓에, 그의 아들 이승구[* 협성회 등 구한말 계몽운동에 참여했으나 1905년 26세에 사망했다.]가 26세로 요절하자 이완용이 며느리와 [[간통]]을 해서 아들이 자살한 것이라는 조롱성 루머가 돌았다. 이 내용은 [[매천야록]]에도 기재되어 있어서 흔히 이 에피소드를 사실로 아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실제로는 본래부터 몸이 허약해서 을사조약 이전인 1905년 음력 7월에 이미 병으로 세상을 떠난 뒤였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651|해당 기사]]. 제 양부에게는 의외로 효자였다고 한다. 공무로 바빴음에도 10리가 넘는 길을 하루도 빠짐없이 다니며 양아버지 이호준을 문안하였고, 양 이복형[* 이완용의 양아버지 이호준의 아들.]인 의붓형 [[이윤용(1855)|이윤용]]이 서자였음에도 서로 우애가 돈독했다고. 가문 시조묘를 찾아 복원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