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왕표 (문단 편집) === 운영 미숙 === WWA 최고 회장이었던 AAA의 안토니오 페냐도 WWA에 신경을 전혀 안 썼으며, 루 테즈 이후 회장이 된 압둘라 더 부처는 허수아비에 불과했다. 형편없는 각본과 운영, 돈 들여 티켓을 구매한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 막장 흥행으로, 한때는 [[NWA(프로레슬링)|NWA]]와 자웅을 겨루며 최고의 전통을 가진 단체였던 WWA를 한국으로 타이틀이 넘어오자마자 유령단체로 전락하게 만들었다. 생전 김일이 안토니오 이노키도, [[자이언트 바바]]도 차지하지 못했던 타이틀이라며 자랑할 정도로 WWA 세계 헤비급 챔피언십을 얼마나 애지중지했는지 아는 사람이라면 땅을 치고 통곡할 일이다. [[역도산]]의 생애 최초이자 마지막 세계 타이틀이기도 했던 유구한 역사의 WWA 세계 헤비급 챔피언십은 프로레슬링 비인기 국가 지방 단체 타이틀보다도 못하게 되었다. 다만 예전부터 WWA의 후계를 자처하는 단체들은 우리나라의 WWA 이외에도 존재하는데, 이름도 모두 World Wrestling Association으로 동일하다. "울트라 FC"의 경우엔 당시 [[돈 프라이]] 등 이종 격투기에서는 잔뼈만 굵은 퇴물들을 긁어 모아 어떻게든 흥행을 열어보려 했지만 부실한 운영으로 한때 흥행이 취소된 적도 있었다. 돈 프라이를 제외한 모든 선수는 구두 계약이었고, 인터파크가 가져가는 티켓 수수료를 생각하지 않고 가격을 책정해서 티켓 발매 중에 입장료를 수정하는 등 미숙한 운영을 보여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