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용삼 (문단 편집) == 여담 == * [[정운찬]] 당시 국무총리가 이용삼 의원이 별세하자 빈소를 찾았는데, 고인에 대해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가서 조문을 했고, 가서도 각종 실언을 하는 바람에 구설수에 올랐다. * 지역기반이 상당히 강했던 인물이다. 14, 15대 때는 보수성향의 여당(민주자유당 - 신한국당) 소속이니 그렇다 쳐도 16대 총선 때 부터는 강원권에서 열세를 보이는 경향이 강한 민주당계 정당의 후보로 나왔음에도 2번이나 당선되었다. 심지어 17대 총선은 열린우리당 후보가 안 나왔거나 열린우리당에 합류했더라면 민주당계 표가 분산되는 일 없이 당선도 노릴 수 있었다. * 16대 대선 경선까지는 [[이인제]]와 정치적 행보를 같이 했으나, 이인제가 [[자유민주연합]]으로 이탈할 때 동행하지 않고 [[새천년민주당]]에 잔류했다. 이후 [[후단협]]을 했으나 온건한 성향 때문에 [[열린우리당]] 창당 당시에 이탈할 것이라는 설도 돌았다. 이후 잔류를 선언하고 원내대표에 도전했으나 낙선했고, 이후 당 내에서 온건파로 활동했다. * 상임위원장을 상당히 젊은 나이(만 42세)에 지냈는데, 처음 국회의원이 될 당시의 나이가 만 35세로 상당히 젊은 나이에 정치인이 되었다. * [[평생 독신으로 산 인물]]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