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용철(야구) (문단 편집) ==== 흑역사 ==== 본인에게 [[흑역사]]가 있다면 [[2006년]] [[5월 13일]] 두산-SK전에서 중계 중 [[fuck|손가락 욕]]을 날렸다가 하마터면 KBS 해설가 자리에서 짤릴 뻔한 적이 있다. 클리닝 타임 때 이기호 캐스터와 선수 관련 정보에 대해 글로 쓰며 얘기하다가 담당PD가 그 장면을 보내면 시청자에게 어필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 이용철에게 "(화면) 잡는다"고 얘기했다. 당시만 하더라도 해설자와 캐스터의 모습을 방송하는 장면은 상당히 드물었던지라, 이용철은 이를 농담으로 생각하고 장난기가 발동해 PD만 보라고 '''카메라를 향해 웃으며 가운데 손가락을 폈다'''. 그리고 절묘하게 그 타이밍에 화면이 바뀌어 '''그 모습이 0.5초동안 고스란히 방송되었다'''. 사태를 파악한 순간엔 이미 너무 늦어버렸다. 이기호 캐스터와 이용철은 방송이 끝날 때도 사죄드린다며 연신 고개를 조아렸지만, 방송 홈페이지는 이용철 비난으로 도배되었다. 이용철 스스로도 자신이 해설위원하면서 최악의 실수로 꼽은 사건이었다. 그 후 그는 KBS N Sports에서 한달 정도 해설을 하지 못했으며, KBS 지상파 중계에서는 잠시 대타로 [[유승안]]이 나섰고[* 다만 경기운영위원(경기감독관)이 시즌 중에 부업을 했기 때문에 구설수에 올라 얼마 가지는 못 했다.] 케이블에서는 이 빈 자리를 채우기 위해 [[이병훈(야구)|이병훈]]이 고정으로 투입되었다. 이후 중계 도중 올림픽 쿠바전 이야기를 하면서도 민감한 발언을 하였다. 요는 당시 쿠바의 전지훈련장이 한국이었는데 이 훈련장의 관리인이 일반인이 아닌 KBO 관계자였다는 것. 문제는 이를 비판하는 발언도 아니고 이를 '숨은 공'으로 미화하려는 발언이었다는 것이다. [[보문산 호루라기]]를 미화하는 발언을 해서 논란이 되기도 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