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용하 (문단 편집) === 아마추어 시절 === 고교 2학년 때 [[포수]]를 시작했다. 1학년때까지 별 두각을 못나타내고 힘들어 하던 터에 아버지의 권유에 따라 살아남기 위해 포수로 전향했다. 포수로서의 경험이 짧은 터라 포수로서는 뭐 하나 만족스러울 게 없다는 평. 그나마 3학년 들어 포구가 괜찮아졌으나 블로킹 능력과 송구능력은 많이 손봐야 한다는 평을 받았다. 3학년 통산 [[도루]]저지율 3할 8푼을 기록했으나 일단 포구 후 송구까지 이어지는 동작이 크고 느리다. [[이병훈(야구)|아버지]]의 강골을 이어받아 체격이 크고 몸이 딴딴하다. 타석에서도 섬세함은 부족하나 힘으로도 어디 내놔도 꿇리지 않을 정도로 훌륭하다. 기술적으로 고칠게 많아도 하드웨어 자체는 좋은 편이라 포수로서 실패하더라도 다른 포지션으로 전향하여 [[타자(야구)|타자]]로서 키워볼만한 선수라는 평가를 받았고 [[넥센 히어로즈]]가 2014년 2차 신인지명 회의 6라운드에 지명했다. 이미지와 달리 의외의 성실파라고 한다. ~~이미지가 어땠길래..?~~ ~~[[이병훈(야구)|아버지]] 왜 그러셨어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