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용희(1931) (문단 편집) === 2010년대 이후 === 2012년 통합민주당의 후신 [[민주통합당]]에 복당하여 지역구를 아들 [[이재한(기업인)|이재한]]에게 물려주고 정계에서 은퇴했는데, 당시 [[통합진보당]]의 [[유시민]] 공동대표에게 실명 비판을 당했다. 이후 이재한은 [[제19대 국회의원 선거|19대 총선]]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박덕흠]] 후보에게 연거푸 패했다.[* 이는 그 당시부터 행해졌던 권력의 세습을 막는다는 여론이 강했다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비슷한 사례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문희상]] 국회의장이 자신의 지역구인 의정부시 갑을 아들 [[문석균]]에게 지역위원회 수석부위원장 같은 자리를 만들어 물려주려다가 [[개같이 멸망]]한 사례도 있다. 물론 저 당시만 해도 [[남경필]]([[남평우|부친]]이 사망하면서 발생한 보궐선거로 당선), [[김세연(정치인)|김세연]]([[김진재|부친]]이 물러나고 4년 후 원 지역구에서 당선), [[정진석]]([[정석모|부친]]이 정계 은퇴를 하면서 지역구 세습), [[노웅래]]([[노승환|부친]]이 정계 은퇴하고 시간이 지나서 지역구 세습) 등과 같이 대를 이어 정치에 뛰어들거나 부친의 지역구를 물려받아서 활동하고 있는 국회의원들이 다수 있긴 했었다.] 2021년 10월 13일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단 간담회에 참석하여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로 선출된 [[이재명]]과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덕담을 나눴다. 2022년 10월 16일 [[https://www.yna.co.kr/view/AKR20221016033600505?section=people/obituary-notice|향년 91세로 별세]]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