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웃사촌(영화)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IMDb, code=tt6985320, user=6.2)]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best-friend-2020-1, user=3.3)] [include(틀:평가/왓챠, code=m5Q94L7, user=2.4)] [include(틀:평가/키노라이츠, code=72997, light=33.33)] [include(틀:평가/네이버 영화, code=164143, expert=5.0, audience=8.48, user=6.31)] [include(틀:평가/다음 영화, code=112938, expert=없음, user=7.0)] [include(틀:평가/CGV, code=83970, egg=89)] > '''물에 씻은 묵은지맛''' >---- > [[박평식]](★★☆) > '''코미디는 슬프게, 정치는 우습게''' >---- > [[이용철]](★★) 네이버, 다음 등 주요 국내평점 사이트에서도 6점에서 7점 사이로 매우 낮은 편이다. 적지 않은 관람객들은 "2020년도에도 '[[7번방의 선물]]'식 코드가 먹힐 줄 아냐.", "하다 못해 이건 감동도, 재미도 없다."라는 식으로 혹평을 하고 있는 중이다. 신파를 위해서 정치상황을 양념했다는 평이 나올 정도로 중후반부에서 극적 상황이 반복된다. 문제는 이러한 장치들이 지나치게 작위적이거나, 평면적인 이유에서 기인한다는 것이다. 시대상에 관객이 공감하기도 바쁜데 극적 죽음을 남발하면서 오히려 드라마가 훼손되었다고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