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원복 (문단 편집) === 다양한 장르 → 교양물로 성공하다 === 의외로 1970~80년대 초반까지 감동극화물, 모험물, 개그물, 로봇물 등 여러가지 장르를 오간 만화가이다. 1987년에 단행본으로 묶어 나온 [[먼나라 이웃나라]]가 대박 히트를 치면서 이후로는 오로지 교양만화만 그리고 있다. 현재까지도 한국 [[학습만화]]계의 절대본좌 지위를 차지한 인물. '''학습 교양 만화'''가 출판계의 정언명령마냥 뿌리를 내린 한국 사회에서, 리즈 시절에는 한국 출판업계의 아이콘이기도 했다. 이렇듯 [[역덕후]] 기질과 [[유럽]]생활을 통한 교양만화로 성공하고 나서부터는, 점점 완고하고 '''[[학벌]]에 집착하는 성향'''으로 변했으며, 유럽편 뒤부터 점차 과도하고 일방적인 개조식 서술 등 문제점을 보이게 된다. '''특히 [[치바 테츠야]]의 그림과 캐릭터를 베껴 그렸던 장르 만화가 시절은''' 본인에게는 '''[[흑역사]]''' 혹은 개인적인 수치로 생각하는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