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원석(1999) (문단 편집) ==== 2023 시즌 ==== 2년 연속으로 개막 엔트리에 들어가는데 성공했다. 4월 2일 키움전에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고, 이 안타 하나로 도루와 득점까지 성공했다. 4월 8일 SSG전에서는 2타수 1안타 3볼넷으로 인생 출루 경기였으나, 후속 타자들의 범타로 득점에 실패했다. 노수광과 [[플래툰]] 형식으로 번갈아가며 1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 중이다. 예상 외로 컨택과 선구안 면에서 성장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노수광과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4월 11일 광주 KIA전에서 7회초 2:3으로 지고 있는 2사 2루에서 양현종을 상대로 주자를 불러들이는 동점 적시타를 기록했다. 이날 기록은 3타수 1안타 2볼넷. 4월 13일 광주 KIA전에서 1번 중견수로 출장했고 타석에선 8회초 2사 만루에서 4:0으로 도망가는 2타점 적시타를 기록했다. 4월 14일, 15일 주중 kt전에서 각각 6타수 2안타 1볼넷 2득점,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현재 타율 0.280. 하지만 4월 19일부터 23일까지 2볼넷을 제외하고 13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뒤 한동안 경기에 나오지 못했다. 타율 역시 0.189로 급락했다. 이후 진행된 주말 NC전에서 다시 선발 출장하여 종합 8타수 4안타 1타점 2득점 3볼넷 2도루로 답답한 한화 타선에서 유일하게 돋보였다. 타율도 0.244까지 끌어올렸으며, 현재까지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076/0004001447|도루 성공률 10할 (100%)]]이다. 4월 한 달간 출장한 경기에서 출루율 0.433과 7도루[* 4월 30일 기준 공동 2위.]으로 기대 이상의 활약을 보여줬는데, 4월 30일 네이버스포츠 기준으로 WAR이 0.76(공동 18위)이다! 일단 출루가 되니 본인의 장점인 빠른 발을 살릴 수 있게 된 것이 공격 면에서 큰 플러스 요소가 되었다. 다만 좌투 상대로 22타수 9안타인 반면, 우투 상대로는 17타수 1안타인 점이 조금 아쉽다. 현재까지 안타(11개)보다 볼넷(15개) 개수가 더 많다. 5월 17일 롯데전에서 7회 [[브라이언 오그레디]] 대주자로 출전하여 2루로 도루시도하였다가 실패하여 아웃되었다. 7월 11일 1군으로 콜업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