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원익 (문단 편집) == 대중매체 == * 1995년 [[KBS]] 드라마 <[[서궁(드라마)|서궁]]>에서는 배우 [[신구]]가 연기했다. 당시 중신의 위치에 있었으면서 청백리로도 통했던 이원익의 모습을 보여준다. 41회에서 돗자리를 짜는 장면도 나오는데 한쪽이 다 헤진 정자관을 쓰고 바지와 저고리만 입고 흙방에 앉아 돗자리를 짜는데 [[싱크로율]]이 쩐다. * 2003년 [[SBS]] 드라마 <[[왕의 여자]]>에서는 배우 [[강인덕]][* 1996년 [[KBS]] 드라마 <[[용의 눈물]]>에서는 [[이지란]] 역, 2000년 [[KBS]] 드라마 <[[태조 왕건]]>에서는 [[유금필]] 역, <[[공화국 시리즈]]>에서는 [[김두한]] 역.]이 연기했다. [[배우]]의 풍채가 좋은 편이어서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 자체가 [[초상화]]와는 전혀 딴판이었고 배우의 필모그래피에서도 드러나듯 주로 맡아온 배역들이 선 굵은 용장이어서 이원익의 내면적인 [[이미지]]와도 괴리가 있다는 평을 듣는 편. * 2004년 [[KBS]]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에서는 배우 윤덕용[* 2001년 [[KBS]] 드라마 <[[명성황후(드라마)|명성황후]]>에서는 [[홍영식]]의 아버지인 [[홍순목(조선)|홍순목]] 역. 드라마 초반에 잠시 나왔다 사라진 '오상(吳祥)' 역할을 연기하기도 해서 1인 2역. 오상은 선조 초반기까지 활동했던 문신이다.]이 연기했다. 전형적인 문신 이미지이기는 한데 드라마 포커스 자체가 [[이순신]]에 집중되어 있다 보니 비중은 없는 편. 실제 [[역사]]에서 이순신을 옹호하였던 이원익과는 달리 [[류성룡]]이 이순신을 옹호하려 하자 그걸 말린다. * 2015년 [[KBS]] 드라마 <[[징비록(드라마)|징비록]]>에서는 배우 [[김정학]][* 2008년 [[KBS]] 드라마 <[[대왕 세종]]>에서는 김문 역, 2006년 [[SBS]] 드라마 <[[연개소문(드라마)|연개소문]]>에서는 [[알천]] 역.]이 연기했다. * 2015년 [[MBC]] 드라마 <[[화정]]>에서는 가수 겸 배우 [[김창완]][* 2008년 [[SBS]] 드라마 <[[일지매(2008년 드라마)|일지매]]>에서는 [[인조]] 역, 2010년 개봉한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에서는 [[선조(조선)|선조]] 역.]이 연기했다. 드라마 자체가 왜곡이 심한데 외적으로는 미염공의 [[간지]]넘치는 [[수염]]을 자랑했던 이원익의 초상화와는 딴판으로 수염이 매우 적고 짧으며 흰칠만 안했으면 [[이덕형]]보다 연소해보인다. [[광해군]] 대에도 [[대동법]](당시에는 선혜법) 실시에 있어서 영향을 미쳤던 이원익의 공이 이덕형에게로 넘어갔다.[* 삼도 대동법 철폐를 주장했던 만년을 제외하면 이원익은 시종일관 대동법 실시를 생각했고 [[정승]] 반열에 오른 뒤 대동법 실시를 위해 항상 앞장섰던 인물이며 한때는 반대도 무시하고 대동법 실시를 하자고 나섰다. 광해군이 대동법 실시를 추진하고 그걸 위해 이덕형을 [[영의정]]으로 삼는 것이 나오는데 심지어 "대동법은 이덕형 대감의 숙원"이라는 소리까지 나온다. 실제로 이덕형은 [[이항복]]과 더불어 대동법에 비관적이었던 사람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