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원종(1966) (문단 편집) == 정치 활동 == 대표적인 민주당 지지자 연예인. [[더불어민주당]]의 권리당원이며 매우 열성적으로 정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https://mobile.twitter.com/bdmin1958/status/934628236968857600|#]] 매 선거 때 빠짐 없이 지원 유세에 나서는 것은 물론이고 민주당의 주요 정치 집회가 있을 때 빠지지 않고 참석하고 있다. * [[이재명]]이 성남시장이었을 시절부터 그를 지지하며 지지 유세에 여러 차례 참석했다. 이재명이 2016년 [[손가락혁명군]]의 세를 불릴 때 앞장서서 집회에 참석하기도 했다. * 더욱이 [[제20대 대통령 선거]] 때에는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을 하고 여러차례 지원 유세를 펼쳤다. 그는 이재명 후보에 대한 대중연예인·예술인 184명의 공동 지지선언문에도 이름을 올렸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44&aid=0000793460|#]] [[https://www.ytn.co.kr/_ln/0101_202203081437511160|#]] 그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남의 돈을 탐하지 않는다"며 이 후보에 대한 지지 이유를 밝혔다. 선거 유세에서 그는 "[[윤석열|말도 안 되는 사람]]이 내 미래를 감당하는 것은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고 외쳤다.[* 이원종의 성향상 [[국민의힘]] 후보를 좋게 생각할 가능성이 만무하다.] * [[조국 수호 집회]]에 참석하여 "정치검찰 물러나라"는 피켓을 들었다. 배우 [[전진기]], [[장혁진]]도 같이 참석했다.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4121313|셋이서 찍은 인증샷]] * 은평구에 거주하며, 2020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박주민]] [[은평구 갑]]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함께 은평구 관내를 돌며 선거운동을 펼쳤다. [[https://www.youtube.com/watch?v=IqWq1-l9Qrs|#]] * 2021년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박영선]]의 유세 현장에서 지지 연설을 했다. 선거 유세에서 그는 "우리가 어떻게 만든 정권이냐. 그 추운 날 촛불을 들어서 만들어낸 정권”이라며 "이를 지키기 위한 길은 박 후보를 뽑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한번만 더 믿고 도와주셔야 겠다”라며 “간절하다. 오죽하면 제가 나왔겠냐”라고 호소했다. 아울러 그는 “(상황이)절실하다”라면서 “여러분 옆에 있는 가족들 친척들 다 손에 손을 잡고 투표장으로 가야 한다. 거짓말 하는 사람은 안 된다. 사람은 절대로 쉽게 바뀌지 않는다 한번 거짓말 한 사람은 그 거짓말을 덮으려고 평생 거짓말을 하고 살아야 한다. 박영선은 거짓말 하지 않고 정직하고 열심히 일한다”라고 했다. “(오세훈 후보는) 15년 전부터 국격을 떨어뜨린 두 사람의 후예(이명박, 박근혜)다. 민주주의를 10년은 퇴보시켰던 그들의 후예다. 그걸 회복하는데 얼마나 힘들었냐. 다시 또 그 시절로 가고 싶냐. 저는 죽어도 못하겠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2022년 지방선거]]에서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합동유세에 참석하여 지지 유세를 했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5/27/2022052700153.html|#]]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2022년 지방선거]]에서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장 후보와 [[정용래]] 더불어민주당 대선 유성구청장 후보의 선거유세를 지원하였다. 허태정 후보와는 [[충남대]] 동기였다고 한다. 그는 “피를 토하는 간절한 심정으로 허태정을 대전시장으로 만들기 위해 대전에 왔다”며 “이번에 여러분들이 상식 있는 나라로, 상식 있는 대전으로 만들어주셔야 된다.시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온통대전을 지키고, 대전을 지키겠다””고 열변을 토했다.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2022년 지방선거]]에서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청장 후보의 지원 유세를 펼쳤다. * 열성 민주당 지지자인 것과는 다르게 대전광역시 교육감은 보수 성향의 [[설동호]] 후보를 지지했다.[* [[파일:Screenshot_20220530-211255_Instagram.jpg|width=300|인증사진]] ] 그의 성향상 의외라는 의견이 많지만, 아마도 설동호 후보와 개인적 친분, 인연이 있기 때문으로 보는 경우가 많다. 굳이 이원종이 아니더라도 개인적 친분 때문에 본인의 정치 성향과 다른 인물의 지지 유세에 참여한 사례는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