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월드 (문단 편집) === 철거된 놀이기구 === * 다람쥐통 - 챗바퀴처럼 생긴 좌석에 들어가 360도 회전을 하는 놀이기구. 2000년대 중반부터 운행을 중단했고 가장 먼저 철거되었다. * 스피디 - 맨 밑에 가장 큰 원판, 그 안에 중간 크기 원판, 그 위에 2인 좌석이 있는 3중 구조로 각자 따로 회전하는 놀이기구. 원심력이 주는 압박을 극한으로 체험할 수 있었다. 에버랜드에 있는 [[챔피언쉽 로데오]]와 동일한 기종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다만, 차이점도 있는데 챔피언쉽 로데오와 스피디는 서로 다른 비클과 안전바를 사용한다. 우방타워랜드 시절 상당히 인기 있던 어트랙션이었으나, 관리 미흡으로 인해 슬슬 각 좌석들이 차례대로 고장나기 시작했고 결국 폐장한 뒤 몇 년을 방치하다 철거되었다. * 캉캉 - 스피디의 y축 버전. 상당한 스릴감과 어지러움을 자랑하던 이월드의 대장급 어트랙션이었으나, 스피디와 똑같은 테크를 타고 안전성 검사 미흡으로 철거되었다. 셋 다 이월드에서 스릴과 재미가 보장되는 놀이기구들이었다. 그러나 기구의 과격한 움직임으로 인해 노후화가 빠르게 진행되었고, 결국 이랜드가 인수하기 전 유지비 부족, 잦은 고장으로 인해 안전성 검사 미흡 판정을 받고 철거되었다. 이후 2016년 이후에 새로 지어진 4종의 놀이기구는 메가스윙 360과 스카이드롭을 제외하면 어지러움은 있지만 스릴감과 스피드가 철거된 3종의 놀이기구보다는 부족하다. 무식한 내구도를 자랑하는 롤러코스터류를 제외한 현재 가동 중인 놀이기구 대부분이 개장 초창기에 지어진 것들이기 때문에 노후화가 심각하다. 그나마 이랜드 산하로 넘어간 뒤 서서히 보수 및 리모델링을 거치고 있다는 것이 다행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