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월드 (문단 편집) === 노후화된 어트랙션들 === 어트랙션들의 노후화가 상당히 심각한 편이다. 당장 부메랑, 카멜백, 허리케인의 3종 롤러코스터들만 보더라도 [[1995년]] 우방타워랜드 개장 이후부터 거의 30년째 계속 굴러가는 중이다. 롤러코스터들의 레일에는 페인트가 지워지고 까진 곳들이 많으며 지저분한 때와 녹이 많이 슬어있다. 또한 기구 내부에도 때가 많으며 안전바는 고무 테이핑으로 여러번 감겨있다. 그리고 운이 안 좋으면 출발이 안 되는 경우도 있다.[* 경험담인데, 카멜백에 탑승을 완료하고 5분이 넘도록 출발이 안 되어 전부 하차 후 시운전에 들어갔으며, 곧바로 부메랑에 탑승했는데 이마저도 네 번의 출발 시도에도 출발이 안 되어 하차하였다.] 이 외에도, 범버카에서는 헤드라이트에 조명이 안 들어오고 천장과 바닥의 접전장치에서 스파크가 튀며, 스카이웨이는 종종 멈춰서는 등, 메가스윙, 스카이드롭[* 가장 나중에 들어온 어트랙션이지만, 이마저도 무슨 이유에서인지 계속 장기운휴를 하고 있다.], 에어레이스를 포함한 소수의 신규 어트랙션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어트랙션들이 [[1995년]] 개장부터 사용되던 터라 세월의 흔적을 다수 찾아볼 수 있다. 그나마 이월드 산하로 넘어간 뒤 신규 어트랙션들도 도입되는 등 유지보수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전술한 점과 같이 노후 어트랙션들에 대해서는 안전불감증이 남아있는 듯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