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월드 (문단 편집) === 판타지 월드 === * 스카이웨이(케이블카) - 정문에서 두류산 정상 일대에 있는 83타워, 스카이드롭까지 이어준다. 이게 운휴하면 오르막을 상당히 걸어서 올라가야 한다. 최근 공지를 통해 노후화 문제 및 신규 어트랙션 도입을 위해 2022년 5월 6일부터 운영이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9만명 정도의 연간이용객 및 대구시민들의 반발로 인하여 경영진들의 회의끝에 종료계획을 철회하고 계속 운영될 예정이다. * 트램 * 고스트 하우스(고스트 어드벤처) - 이월드의 광장 입구에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유령의 집]]이다. 메가스윙, 부메랑과 함께 이월드에서 인기가 많고 여름시즌이면 전국에서 사람들이 꽤나 많이 찾는 어트랙션. 우방타워랜드 개장 당시에는 'Believe it or not'이라는 어트랙션이었는데, 어트랙션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찾아볼 수가 없다. 'Believe it or not' 어트랙션이 사라진 후 '살아있는 공룡전' 전시장으로 바뀌었는데 이마저도 없어지고 2000년에 고스트하우스가 만들어졌다. [[2000년대]] 초반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까지 날아가서 많은 장비, 기계들을 직접 가져와서 설치했다고 한다. 2010년 우방타워랜드가 이월드로 바뀐후 고스트하우스 입구위에 있는 간판이 천으로 교체된 듯하다. 원래는 고스트하우스 입구 천장에 큰 드레곤 일러스트가 있었는데 2008년에 지워버렸고, 현재는 날개 달린 해골 천사상, 입구 앞에 두 마리의 [[가고일]] 석상이 있다.(가고일 석상도 1층으로 내려놓고 머리가 두동강난 채 입구 포토존옆에 전시해놨다.) 입장시 입구 옆 문쪽에 공룡모형들이 붙어있는걸 볼 수 있는데 이 모형들은 고스트하우스 전 '살아있는 공룡 체험장'에 있던 모형들로 추측된다. 2015년 쯤 아르바이트생과 직원들이 그림, 벽, 장비들에 주황색 스프레이로 벽을 도색했는데, 도색하기 전이 훨씬 무서웠다. 유령의 집인데 귀신알바를 쓰지 않는다. 코스 중간중간에 무서운 그림들과 공포스러운 소품들이 걸려있다. 후룸라이드에서 중간쯤에 귀신의 집 뒷면을 볼 수 있는데 뒤에 귀신 인형이 있어 놀랄 수 있다. 어찌보면 다른 놀이기구들과도 마찬가지이지만 이월드 내에서 가장 장수하고 역사가 많은 어트랙션. * 후룸라이드 - 초,중학생들이 많이 몰리기 때문에 평상시에도 줄이 굉장이 길다. 코스 중간즈음에 어두워지는 구간이 있어 상당히 으스스 하다고 한다. 과거에 물배라고 불렀기 때문에 지금도 대구에서는 후룸라이드를 물배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많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오픈런]]을 하는 기종이기도 하다. * 알라딘 - 코스 안의 여러 장애물을 헤쳐나가는 어트랙션. 중간에 구불구불 내려가는 미끄럼틀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