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유찬(e스포츠) (문단 편집) == 스파키즈 출신 선수들이 말하는 이유찬 == 스파키즈 전 코치이자 이유찬 감독과 프로게이머 일생을 함께 했던 전태규가 방송에서 이유찬을 가장 먼저 언급했고, 그 후 전태규가 스파키즈 출신 선수들과 합방을 하면서 썰을 풀었는데, 보면 알겠지만 '''정말로 가관'''이다. 더불어 스파키즈 프론트마저도 얼마나 개막장 집단이었는지를 잘 알 수가 있는 대목. * 말을 너무 잘 지어내고 말빨로 정치질을 너무 많이 해서 선수들 사이에서 '''"이작가"'''라고 불렸다고 한다. * 프로게임단은 보통 감독이 악마 역할을 하고 코치들은 천사 역할을 담당하는데, 스파키즈는 그 반대로 돌아갔다고 한다.[* 이는 이유찬이 이미지 세탁을 잘 했다는 소리다. 이 반대급부로 악마 역할을 한 코치들한테는 지금도 연락하는 선수들이 없어서 많이 서운하다고 전태규가 개인방송에서 언급하였으며 주진철도 비슷한 말을 했다고 한다.] * 감독의 업무시간은 공무원 스케줄과 비슷한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출근도 점심 때나 하였고, 자기 사무실에서 유즈맵 마린 키우기, 스페셜 포스 같은 게임이나 몇 판 하다가 연습실을 한 번 둘러보고 칼퇴근했고, 또 연습용으로 지급된 PC를 자기 집으로 가져가는 등 선수들한테 모범을 보여줘야 할 팀의 수장이 횡령이나 하질 않나, 정치질로 자기 마음에 안드는 선수를 매장시키지 않나, 이런 판국에 소속 선수들은 프로다운 인성이 제대로 자리가 잡힐 리가 있을까? 당시 선수들은 감독의 출퇴근을 두고 신선 놀음이라고 비꼬았다.[* 감독의 사무실은 2층에 있고 연습실은 지하에 위치해 있어서 그렇다고 한다.] * 프로게임단의 창단 후 우승이 목표인 타 팀들과는 달리 이 스파키즈 팀은 유지가 목적이었고, 사고만 치지 말고 중하위권만 유지하라고 하였다. 하지만 팀이 생각보다 인기를 얻지 못하자 감독과 프런트는 상의 끝에 선수들에게 부적절한 방법으로 세간의 주목을 끌라고 종용하는 희대의 막장 결론을 이끌어내었다.[* 조지명식이나 프로리그 경기 전날에 코칭 스태프들이 선수한테 [[어그로#s-4|어그로]]를 끄는 방법이나 세레모니 준비 연습을 시켰다고 한다. 주로 조지명식에서 도발, 경기 내적으로 [[마패관광]]을 했다던가, 승리후 세레모니를 한 이유가 이것. 이승훈의 18토스 사건도 이렇게 해서 만들어졌다 (사실 이 사건은 실수를 목적에 맞게 잘 써먹은 것에 가깝지만). ~~묘하게 목적을 달성하긴 했다.~~] * 스파키즈 창단 시, 팀의 기둥이었던 전태규가 연봉이 1800만 원이었는데 전태규가 전성기 시절 약속한 구두계약[* 인수비의 1/3을 떼어 주고, 연봉을 최소 4천만 원 이상으로 맞춰 주고, [[SM5]] 차량도 주겠다고 이야기했다.]을 이야기하며 항의하자 전태규한테 쌓인 감정이 폭발해 말로 전태규를 털어버려서 말도 안 되는 계약을 했는데, KOR의 간판스타이자 팀의 기둥에게 대기업팀 1군 막내급 연봉을 준 것. 전태규는 그래도 양대리그 4강과 준우승도 찍었고, 비록 하락세였다지만 팀의 상징이었으며, 전태규가 하락세로 접어든 이유부터 팀 재정 상태가 열악했던 KOR 당시 게임 진행 MC로서의 출연료를 팀 운영비에 보탠 결과 연습 부족으로 몰락했던 것이다. KOR 당시 무소속팀에도 버텨낸 것은 이유찬의 능력보다는 전태규와 차재욱 등의 집안이 모두 금수저 집안들이어서 돈이 많았고 전태규의 집에서 숙식을 해결했기 때문이며, 팀에서 타고 다니는 밴 차량은 차재욱의 부친이 무상으로 지급해줬다. * 아무리 전태규가 자기에게 반항했던 시기가 있었더라도 팀의 수장으로서 대인배적인 포용을 했어야 했는데, 오히려 소인배적인 배신으로 돌려줬다. 전태규가 에이스였던 시절 전태규를 다른 팀으로 이적도 못 하게 잡아두면서 전태규의 집안한테 빌붙으면서 지원을 받다가 전태규가 하락세가 되고 집안이 어려워져서 지원을 못 받자 바로 그를 푸대접하는 인성을 보였다. 충분히 항명이 나올 뻔했겠으나, 조용했던 이유는 그 당시 팀의 에이스들이었던 차재욱, 한동욱 등은 연봉을 적절히 챙겨줘서 불만이 크지 않았고,[* 물론 이 2명이랑도 나중에는 사이가 완전히 틀어진다.] 구두계약 당시 증인이었던 [[주진철]] 코치를 팀내 연봉 2인자로서 챙겨주며 입막음을 한 덕분에 전태규의 편을 들어줄 사람이 없었고,[* 전태규의 언급에 의하면 사적인 자리에서 따로 주진철을 만나서 얘기가 오고 가던 중, "형 지금도 감독님이랑 연락해?" 라는 말을 하자 "내가 그 인간이랑 연락을 왜 해?" 라는 답변을 들었다고 한다. '''그 당시 주진철은 팀 내에서 2번째로 연봉을 가장 많이 받았었다. 주진철은 이명근 덕분에 연봉이 올랐고 팀내에서 서열 2인자 였다.''' --자신 편으로 포섭하기 위해 선물을 줬는데 적이 되어 버렸다.--] 덕분에 이유찬은 당시 신인이던 박찬수, 박명수 형제보다도 전태규의 연봉을 낮게 주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훗날 감독직에서 짤린다. 자업자득.-- 전태규의 말로는 CJ의 [[서지훈(프로게이머)|서지훈]]과 [[이재훈(1981)|이재훈]] 등은 모두 그 당시 하락세들이었지만, 소속 선수들이 속속 대기업 팀으로 이적하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의리를 지켜준 것에 대한 고마움과 팀의 기둥으로서 각각 1억 5천만 원/6천만 원에 연봉 계약을 하였고, 심지어 전태규보다 아래급으로 인식되었던 팬택의 [[안기효]], 이스트로의 [[서기수]]조차 팀에서 각각 6천만 원과 2800만 원으로 전태규보다 연봉이 높았고,[* 이 당시 안기효는 팀에서 이윤열 다음 가는 믿을만한 카드였고, 스타리그 16강은 단골로 진출하던 선수였기 때문에 6천만원은 그가 응당 받을만한 수준의 연봉이였다. '''진짜 문제는 전태규는 그보다도 더 상위급인 선수였다는 것.''' 안기효는 8강 3번이 커리어의 전부였던 반면 전태규는 8강 정도는 꽤나 자주 가고 4강, 준우승까지 달성했었으니 명백히 전태규가 훨씬 더 상위 클래스의 선수다. 엄밀히 말하자면 안기효가 B급 선수, 전태규가 A급 선수 정도 되며 서기수는 개인리그 16강 1회가 커리어하이이니 아예 논외 수준이다.] 자신의 라이벌 팀인 [[MBC GAME HERO]]의 [[박지호(프로게이머)|박지호]]조차도 '''첫''' 연봉이 4천만 원이었다. * 전태규가 이유찬과 협상을 하면서 어이가 없는 것이 연봉 문제로 갈등을 빚을 때 이유찬이 전태규에게 "우리 팀은 온게임넷 팀이니까 MBC GAME의 리그 성적은 취급 안 한다!"였다.[* 당장 이 논리부터 개소리에 불과하다. '''전태규의 준우승은 MSL이 아닌 [[NHN 한게임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03~04|온게임넷 스타리그 준우승]]'''이다.] 하지만 박지호는 MBC GAME 소속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MSL 진출 경험은 없었고 오히려 스타리그 4강 진출만 2번 했음에도 충분히 연봉을 챙겨줬다. 앞서 서술한 사례로 보면 이유찬이 얼마나 되도 않은 헛소리를 지껄였는지 알 수 있다. 이것으로 인해 방황하던 전태규가 게임에 대한 흥미를 잃고 자신감이 떨어져서 플레잉코치로 활동하게 되었고, 전태규는 [[kt 롤스터|KTF]]가 입단 제의를 했을 때 가야 했다고 후회했다.[* 그러나 전태규 항목에도 서술되어 있듯이 [[정수영(e스포츠)#s-1|정수영]] 당시 KTF 감독은 이 사실을 부정했으며 전혀 들은 바가 없다고 못을 박았다. 사실 KTF발 입단 제의 소식 자체가 이명근의 입에서 처음 나온 말로, [[희생된 거다|결국 정치질에 놀아난 것이다.]]] 전태규는 당시 어린 나이부터 게임하는 것만 알아 사회생활을 하는 법을 몰랐고, 남자는 의리가 최고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지금의 전태규라면 계약을 거부하고 바로 자신이 아는 기자들을 불러 자신이 팀에서 당했던 일을 전부 다 폭로했을 거라고. 그러면 팀에서 이미지 관리 때문에라도 잡을 수밖에 없었을 거고, 혹은 다른 팀으로 스파키즈보다는 좋은 조건에 이적했을 것이다. * 스파키즈가 창단되고 방송국 팀들은 프런트에서 1년에 줄 수 있는 연봉 최대 상한선이 정해져 있으니 높은 성적은 내지 말라고 했지만, 정작 이유찬은 팀의 감독으로써 최소한 선수들 관리나 인성교육 등은 커녕 무관심에 방치를 하다시피 내버려뒀고, 프런트 쪽에 높은 사람이 오면 그 자리에서만 굽신굽신거리며 아부나 해 댔다고 한다. 더 기가 막히는 건 신한 08 프로리그에서 스파키즈가 미라클보이 산상문과 전태규 - 박명수 팀플 조합을 필두로 하위권에서 연승해서 프로리그 결승전을 올라가서 감독의 평판이 올라갔는데 사실은, 시즌 초중반기 팀이 하위권일 당시 이번 시즌은 망했다고 감독이 손을 놔버리고 엔트리 또한 1군 선수들이 알아서 짜라고 [[직무유기]]를 했단 거다. 원래 전태규는 당시 코치 수순을 밟고 있었으나, 선수 뎁스가 열악한 나머지 플레잉 코치란 이름 하에 팀플 조합까지 맡게 된다. 그 후 선수들의 활약으로 연승으로 상위권으로 가니 부랴부랴 감독이 와서 엔트리 등을 짜기 시작했고, 선수들 또한 이런 감독을 보고 자기들도 은퇴하면 감독직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놀면서 대충 하는데 월급은 다 받아 가니까... 정말이지 무책임의 끝이라고 할 수 있다. 결국 광안리에서 [[삼성 갤럭시(프로게임단)/스타크래프트|삼성전자 칸]]에게 온갖 험한 세레머니만 다 당하며[* 다만 세레머니 관광은 전술했듯 괜히 미디어데이에서 X밥 발언 등으로 어그로를 끌어버린 스파키즈 선수단의 책임이다.] 4:1로 희대의 관광만 당하고 만다. '''이렇게 감독이 직무유기하는 상황에서도 용케 준우승까지 한 것은 전적으로 코치들과 선수들의 힘이었다.''' * 조작사건이 터졌을 당시, CJ는 [[마재윤]]이 조작범으로 의심받자 [[조규남]] 감독은 마재윤을 무한정 신뢰하면서 마재윤은 절대 조작범이 아니라고 조작범일 경우 자신의 감독직을 걸겠다고 이야기했다. 물론 현실은 마재윤은 이를 되레 배신으로 돌려주었고 이에 조규남 감독은 자신의 말에 책임을 지고 물러났지만, 선수를 끝까지 믿어주었고 결국 문제가 터지자 약속대로 본인의 밥그릇을 내놓으며 책임을 졌기 때문에 비판받지 않았다. 반면 이유찬은 반성은커녕 자기한테는 책임져야 할 가족이 있으니 당시 코치였던 전태규한테 "너 어차피 군대가야 하잖어? 나 대신 니가 덮어쓰고 팀에서 나가."라고 하며 책임을 회피하려 했지만 전태규는 말도 안 되는 소리 말라면서 반발했다.[* 당시 전태규는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가장으로써 어머니와 여동생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었다. 전태규가 팀에서 나가면 집안이 더 어려운 상황이 될게 뻔한데 오랫동안 전태규와 같이 일한 이유찬은 이것을 모를 리가 없다. 이것만 봐도 이 양반이 얼마나 인간 쓰레기인지 알 수 있다.] 결국 언론이 잠잠해질 때까지 전태규는 팀에서 일시적으로 나갔다가 들어오는 걸로 합의를 했다고 한다.[* 여기서 전태규가 팀을 나갔다 오게 된 이유로, 프로리그에 출전하는 [[김봉준]]을 코칭하면서 상대팀 선수가 쓸 빌드를 예상하여 맞춤빌드를 짜 줬고 예상대로 상대팀은 그 빌드를 들고 경기에 나왔는데 김봉준은 그 경기에서 맞춤빌드를 쓰고도 졌다. 이 일을 계기로 전태규 또한 조작범으로 의심받았고, 여론이 안 좋아져서 잠잠해질 때까지 나갔다 오라고 프론트에서 지시받는다. 그 후 팀에 복귀한 전태규는 김봉준을 엄청 갈궜다고 했다. 그 사건 외에도 여러 가지 에피소드로 전태규와 김봉준은 하이트 스파키즈가 해체될 때까지 사이가 나빴다가, 훗날 아프리카 방송에서 만난 후에야 서로 오해를 풀게 된다.] * "[[CJ 엔투스/스타크래프트|GO]] 선수들의 인사를 받지 말라."는 모종의 교육이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전략 유출을 방지하고자 타 팀과의 교류를 장려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다가 스파키즈와 CJ가 합병될 때는 CJ와 잘 지내라고 했다.[* 다만 이 당시의 영향인지 몰라도 [[김봉준]]처럼 CJ 합류를 거부한 경우도 있었다. [[https://youtu.be/Ix0je15aVb4?t=2363|#]] 이 영상에 의하면 그마저도 합병될 때 스파키즈 선수들을 다 데려간 것도 아니고 일부만 데려갔다고...] 정작 신비주의 이미지로 욕먹고 있던 팀은 GO - CJ 선수들인데 비해서 이유찬이 이런 교육을 하고 있었다는 것은 의외라고 볼 수가 있다.[* --잘 나가는 CJ를 보고 배라도 아팠나 보다.-- 어디까지나 만약이지만 이유찬이 GO - CJ 감독이었다고 생각해보자. '''[[강민]], [[박태민]], [[서지훈]] 등의 레전드급 선수들에게 무슨 짓을 저질렀을까?''' 뭐 이제는 [[조규남]]도 [[그리핀 사건]]으로 인해 이유찬과 마찬가지로 e스포츠판의 금지어가 되긴 했지만, 그래도 당시 GO - CJ의 레전드급 선수들이 조규남을 신랄하게 비판하지는 않는 걸 보면 적어도 당시에는 이유찬보다는 나은 인간이었음을 알 수 있다. --조규남은 잘나가는 선수만 챙기고 이명근은 자기만 챙기고--] * 현 [[진에어 그린윙스/스타크래프트|진에어 그린윙스]] 감독인 [[차지훈]] 감독이 예전에 온게임넷 스파키즈의 2군 코치였는데, 무급으로 일을 시키고 감독과 다른 코치들이 놀고 있을 때 차지훈만은 무서운 기세로 팀을 장악하기 시작하자 위험을 느낀 감독과 다른 코치들은 프론트에 이야기해서 차지훈을 해고했다. 차지훈도 인성에 대해 말은 많았을지언정 그만큼 열정적으로 코치 일을 한 것인데 자신의 자리를 위협할 정도로 치고 올라오니 모가지를 날린 것을 보면 이 양반이 얼마나 작은 그릇인지 알 수 있고, 또한 전태규한테도 조작 사건을 책임지라고 덮으려고 한 것도 이미 예견이 돼 있던 것이다. --그냥 전태규를 호구로 알았던 거 같다.-- 그리고 차지훈은 진에어 감독으로 진에어를 프로리그 우승까지 올린다. * CJ와 스파키즈가 합병돼서 한 팀이 됐을 때 감독으로 이유찬하고 [[김동우(e스포츠)|김동우]]가 후보로 올라왔는데, 이유찬이 프런트에 제시한 문구가 선수들의 연봉을 걱정없게 만들어 주겠다는 소리를 하였고, 이 소식을 들은 전태규는 욕설을 엄청 했다고. 2006년도 스파키즈 시절 팀 내 연봉 1위가 감독이었고 그 다음이 주진철 코치였다고 한다. 연봉순위가 감독이 6천만원, 주진철이 4천 중반. 당시 선수였던 차재욱이 4천만원이었는데, 문제는 차재욱이 선수 연봉 최고액이었다.[* [[알렉스 퍼거슨]]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맨유]] 감독과 [[주제 무리뉴]] 감독은 팀내 최고 연봉자지만, 이 둘은 유능하기 때문에 이 정도의 대우를 받는 것.] --팀의 기둥이었던 전태규는 1800만원.-- 팀마다 연봉은 한정된 예산에서 나눠서 지급하는데 아무리 스파키즈가 다른 팀보다 약세였다 한들 감독이 최다연봉을 받는다는 건 말이 안 된다. 다른 팀은 1, 2순위가 선수고, 코칭스태프는 절대로 연봉을 선수보다 많이 받지는 못한다. 다른 강팀들이야 에이스 카드도 있고 그 선수가 1순위여서 문제가 없더라도 약소팀의 경우에는 프론트가 선수들의 사기를 위해 조정해 주는데, 당시 온게임넷 측이 얼마나 팀 운영에 관심이 없었는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 전태규가 차재욱과 합방에서 썰을 또 풀었는데 정말 가관이다. KOR 시절 팀의 힘들었던 시절에 전태규와 차재욱의 집안에 빌붙어서 먹고 살았지만 팀이 창단된 후 힘들었던 시절 팀 멤버들 모두 찬밥 대우했다고 한다. 전술했듯 전태규의 연봉은 고작 1800만원, 차재욱은 첫 연봉만 4천이고 그 후로는 계속 2천으로 고정시켰으며, 한동욱, ~~김창희~~, 신상문 등이 성장하자 이유찬은 눈엣가시로 여겼던 차재욱을 장비도 안 챙겨온 날에 ~~마재윤~~ 상대로 [[에이스 결정전]]에 내보내 일부러 패배시켜 매장시켰고, 선수들을 건전지 쓰듯이 쓰고 버리는 타입이었다고 한다. 자신이 맘에 안드는 선수는 경기도 안 내보내주고 이적도 안 시켜주는 등 완전히 매장을 시켰다고 한다. * 이유찬은 온게임넷이 창단됐을 때 인수비 3억을 받아서 자신의 빚을 모두 청산했다고 한다. 연봉 6천은 덤. 심지어 이게 당시 스파키즈 최고 연봉이었다고. 스파키즈가 막장이었던 이유는 프론트와 코치진 등을 확실하게 분리해서 운영한 타 팀들과 달리 감독이 프론트에 붙어서 프론트와 함께 팀을 이끌어 파워가 막강했기 때문이다. 이 힘을 이용해 선수들의 연봉을 낮게 주고 회사 경비로 사야 하는 선수들의 식재료를 감독이 사적으로 유용하는 막장짓을 저질렀으며 회사 차도 마음대로 썼다고 한다. 스파키즈 선수들은 어이가 없었지만 감독의 막강한 권한 때문에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고 하며 후에 CJ에 합병됐을 때 이유찬 감독은 선수들의 연봉을 컨트롤할 수 있다고 CJ 프론트에 제안했고 CJ측은 팀 운영 방안을 내놓으라니까 무슨 이런 제안을 하냐면서 역정을 냈다. 결국 이유찬은 해고되었고 추후 차재욱이 개인방송에서 말하기를 자신의 인생에서 최고로 쓰레기라고 자부한다고 말하였다. * [[이경민(프로게이머)|이경민]]이 말하기에 이유찬은 감독이라기보다는 사장의 위치였고, 선수들은 그냥 알바생이었다고 한다. 그러니 쓸모없으면 바로 버리고 새로 뽑는 방식을 유지한 것. 연봉 협상 건에 대해서도 이유찬을 포함 온게임넷 프론트 2명, 총 3명이 선수들과 연봉협상을 하는데 말빨 3대장이어서 절대로 말로 이길 수 없다고 한다. 스파키즈에서 연봉을 높게 받으려면 선수가 감독과 코치에게 아부를 잘 해야 가능했다나. 감독이란 자리 자체가 선수들이 게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들어줘야 하는데, 이 양반은 그 자리에서 정치질이나 해대니 선수들의 인성이 나쁜 것을 넘어 조작범까지 생기는 건 당연지사였다. 선수들 또한 회사 법인카드가 감독 개인카드라고 생각할 정도였고, 청소하다 나온 회식 영수증을 보고 빡돈 선수들이 단체로 항명해서 쫓아내려고도 생각했지만, 뒷감당을 무서워해서 하지 못했다고 한다.[* 실제로 [[MBC GAME HERO|MBC GAME]]은 [[하태기]] 감독의 스파르타식 운영 방식에 불만을 품어 선수들이 단체로 항명하였고, 결국 하태기 감독은 쫓겨난 바 있다. 하태기는 운영 스타일 문제로 욕은 많이 먹었어도 인성 문제는 거론되지 않았고 감독으로서의 역량을 봐도 [[박성준(1986)|박성준]]과 [[김택용]]이라는 역대급 레전드 선수를 2명이나 발굴한 것은 물론 프로리그 통합 우승까지 달성하는 등 명장으로 분류되어야 할 인물이다. 전직 선수들 역시 하태기 감독을 나쁘게 평가한 적은 없다시피하다. --대신 얘네는 [[MBC GAME 폐국 사태|스폰서가 뒷통수를 역대급으로 후려갈겼지.]]--] 평론은 이유찬은 정치판에 가서도 살아남을 정도로 말빨이 좋았고 잘 이용해먹는 타입이라고 다시는 연락하고 싶지 않다고 이야기했다. * 이 사람으로 인해 그 밑에서 프로 생활을 한 [[김봉준]]은 이후 BJ로 전업한 뒤 최근까지 아예 '''감독[[무용론]]'''까지 주장했을 정도로 감독 자체에 혐오나 다름없는 반응을 보여줬었다. 이를 바꾼게, [[2023 LoL BJ멸망전 시즌1|'''2023''' LoL BJ멸망전 시즌1]]에 출전하게 되면서 지도한 [[김대호(e스포츠)|김대호]] 감독이다. * [[이승훈(프로게이머)|이승훈]]은 스파키즈는 프로리그 공식전 경험이 얼마 되지 않는 신인 선수를 에이스 결정전에 보내는 경우가 몇 번 있었다고 한다.[* 스파키즈 출신 [[문성진]]도 데뷔 후 초창기에는 팀플레이에만 나오다가 팀플레이가 폐지된 후 그 다음 시즌에는 [[손주흥]]과 데뷔전을 치뤄서 승리한 뒤 그 다음 경기는 곧바로 [[송병구]]와 에이스 결정전에서 맞붙었다.] 본인도 이재호와의 에이스 결정전에서 지면서 데뷔했다고 말한다. 어차피 에결전이 이기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나서 신인을 에결에 데뷔시켜서 이기면 감독 본인은 언더독이나 명장이미지를 남길 수 있고, 신인이 지면 신인의 잘못으로 돌린다고 했다. 기뉴다와 김경모,박지호 전원이 이건 말이 안된다라고 말했고, 자신이 허영무한테 파일런 드래곤볼을 하고 나서 슬럼프가 왔을 때 KT와 화승에서 영입제의와 공군 에이스 지원이 18사건 같은 안 좋은 이미지로 전부 컷당했다고 털어놓을 때, 감독이 책임회피가 심하고, 리더 자리에서 제일 불필요한 타입이라고 말했다. * 에이스였던 전태규가 연봉문제로 항의하자 이유찬은 너가 연봉을 많이 받으면 다른 선수들의 연봉이 낮아진다고 말을 하고 거꾸로 자신은 그릇에 비해 팀에서 최고 수준의 연봉을 받으면서 놀고 먹었으며 반대급부로 연습생이나 다른 선수들의 대우는 시궁창 수준. 당시 2군이었던 이경민과 김봉준이 개인방송으로 증언하길 처음 계약할 때 1년 연봉이 200만원&300만원이었다고 한다. 오죽 얼마나 대우가 열악했으면 둘은 계약서를 보고 장난치는 줄 알았다고 하며 쪽팔려서 부모님한테 이야기하고 싶어도 못했다고 한다. 심지어 3군은 아예 무급으로 게임을 하였으며 조작 사건 이후 신상문이 연봉 1억을 지급한 걸 자랑하면서 '''온게임넷 팀의 대우가 이 정도다'''라고 자랑했지만 실상은 조작범들 다 퇴출되고 남은 연봉분을 줄 선수가 없어서 전부 신상문에게 몰빵해준 것뿐이다. 다른 선수들은 여전히 열악한 연봉을 받았던 건 변함이 없었으며 후에 CJ와 합병됐을 때 CJ 측의 프론트가 신상문만 1억이고, 나머지 선수들 연봉이 너무 낮자 어떻게 팀 관리를 이렇게 했냐고 크게 질책했다고 한다. 이와 반대로 SouL팀의 조규백 코치는 자신의 연봉을 깎아서라도 연습생들한테 월급을 준 것으로 유명하고, CJ 조규남 감독도 자기 연봉을 낮추더라도 선수들한테 페이가 더 가게 한데 비해 이유찬은 자신의 연봉을 가장 높게 받고 남은 돈으로 선수들끼리 나눠 먹으라는 식이니 이 양반은 감독직을 그냥 돈벌이 수단으로 밖에 안 봤다는 이야기다. 덤으로, 다른 후보인 김동우의 마인드는 '''선수들은 내 가족'''이었기에 코치인 전태규도 자기가 프로 시절에 왜 이런 좋은 감독을 만나지 못했을까라고 아쉬워했다.[* 김동우 감독은 선수 출신이라 최대한 선수들 위주로 배려를 해 줬다고 한다. 다만 이쪽도 [[그리핀 사건]]이 터진 이후 이유찬처럼 악인으로 밝혀졌다. 과거 [[진영화]]가 [[김봉준]], [[염보성]], [[박준오]] 등과의 합방에서 같은 CJ 소속 당시 김동우를 가리켜 가오충이라면서 가오 빼면 시체라고 디스한 적이 있는데, 그리핀 사건이 터진 이후 씨맥을 지지한 행보를 보면 의미심장한 발언.] 한때 CJ 소속 프로게이머였던 [[윤찬희(1992)|윤찬희]]가 몰수패를 당하자, 김동우는 그걸 보고 윤찬희를 상당히 크게 혼을 냈지만 뒤로는 전태규 등의 코치들과 선수들에게 윤찬희를 잘 위로해 달라고 지시한 것을 언급하면서 이유찬과 김동우는 정말 천지차이라는 식으로 언급을 한 바 있다. 예시가 하나 있는데, 조작 사건으로 스파키즈가 선수 엔트리가 모자라서 [[2군]] 선수들[* [[강석(프로게이머)|강석]]([[eSTRO]]에서 이적), [[김봉준]], [[신성은(프로게이머)|신성은]], [[한지원(프로게이머)|한지원]] 등.]이 나갈 수밖에 없었는데 이유찬이 코치들한테 이야기하기를 2군 선수들 실험삼아 내보내라고 기분 좋게 이야기하고는 2군 선수들이 지고 돌아오니 코치와 2군 선수들을 어마어마하게 갈궜으며 경기에 진 선수들은 당분간 출전금지를 당했다고 한다. 결과적으로 어떻게 이딴 인간쓰레기가 감독으로 활동해왔는지, 온게임넷은 어떻게 몇 년간 스파키즈를 운영하면서 감독의 이런 행태를 알아채지 못한 건지 의문이다. 이딴 개판을 방치하니 조작범이 생기는 건 당연지사. 사건 이후에도 팀 감독에게 책임을 지게 하지 않은 것으로 미루어 보면 프론트쪽도 단단히 썩어빠진 사람들이 자리를 차지했다고 볼 수밖에 없다. 하지만 CJ 프런트는 그 정도로 썩은 사람들이 아니어서 최종적으로 김동우를 감독으로 선정하였고, 팀에서 나간 이유찬은 e스포츠 심판쪽으로 이직했다. * 후에 [[돌아온 뒷담화]]에서 조작에 대한 강민, [[박용욱]], 엄재경, 김태형 등의 공통적인 주장은 "요즘은 환경이 좋아졌는데 어떻게 이럴 수가 있냐?"였다. 민간 기업 팀도 아닌 군팀 소속인 공군의 [[김성기(1987)|김성기]]나 KT의 [[박찬수|찬스박]], CJ의 [[마재윤|마모씨]], 그리고 훗날 KT, CJ 소속으로 또 다시 승부조작이 적발된 [[이승현(1997)|이승현]], [[정우용|마우용]]이며, 그 외엔 타 종목의 [[천민기|천XX]] 등의 예시가 있으니 조작범은 아무리 연습 환경이 좋고 연봉 잘 받아도 조작을 하게 되어 있어서 분명 이 말은 옳다.[* 특히나 선수 대우를 못해주기가 더 힘든 KT나 CJ에서조차 조작범이 나온 점을 생각해보면 결국 선수 개인의 인성이 얼마나 쓰레기였나를 판가름할 수밖에 없다. 당장 스1/스2를 통틀어서 조작범이 배출되지도, 거쳐가지도 않은 팀은 '''T1과 웅진, 삼성'''이 전부다.] 그리고 초창기부터 e스포츠를 지켜본 사람들에겐 분명히 2010년은 강민 - 박용욱 등이 현역일 당시보다 환경이 좋아졌다. 하지만 이들이 한 가지 간과한 사실이 있었으니, '''그 __좋아진 환경__은 [[SK텔레콤 T1/스타크래프트|SKT]], [[kt 롤스터/스타크래프트|KT]], [[CJ 엔투스/스타크래프트|CJ]], [[삼성전자 칸|삼성전자]], [[웅진 스타즈|웅진]], [[STX SouL|STX]], [[화승 오즈|화승]] 같은 대기업팀 내지는 [[공군 ACE|공군]] 같은 국가직영팀들에만 해당하지, [[팬택]]/[[위메이드]] 등 모기업이 고질적인 자금난에 시달렸던 [[위메이드 폭스|폭스]]나 협회/방송사에서 발언권 얻으려고 창단한 팀들이었던 [[MBC GAME|MBC GAME]], [[eSTRO]], 스파키즈 등은 여전히 열악했다는 사실'''을 이들은 모르고 있었다. 전태규가 "코치로서 그저 죄송합니다"라던가 차재욱처럼 "내가 공군에 안 가고 좀 더 남았(고 후배들을 재정적으로 챙겼)다면 조작은 안 일어났을 거다."라는 말과 마찬가지로 환경이 열악했음에도 스파키즈와는 달리 폭스와 MBC GAME에서는 승부조작 가담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는 점[* 다만 MBC GAME은 훗날 [[아프리카TV 코인 게이트]]에 연루자가 2명([[김택용]], [[염보성]])이나 나왔다.]만 봐도 스파키즈에 몸 담았던 사람들은 이 사태가 왜 벌어졌는지, 그리고 누구 때문에 사태가 커졌는지를 충분히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스파키즈에서 쫓겨나다시피 한 한동욱을 받아주는 등 폭스의 [[김양중(e스포츠)|김양중]] 감독은 e스포츠판에서 사람 좋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감독으로 유명했으며, 엠겜의 하태기 감독도 항명 건과 코칭스태프와 선수 간의 잦은 갈등을 봉합하지 못한 건은 있었을지언정 그래도 선수들에게 잘해준 적도 많은 등 전직 히어로 선수들의 평은 나쁘지 않은 편이다.] 이런데도 전태규가 이유찬의 장점이 한 가지가 있다고 말한다. 자신이 이유찬을 통해서 [[반면교사|진정한 세상살이가 무엇인지를 배웠다고]]. 이처럼 한 팀의 감독으로서 업무를 소홀히 하면서 선수관리에 미흡하니 최악의 브로커인 ~~원종서~~가 생긴 것이고, 팀의 주전 대부분이 조작 사건에 연루되는데 한 몫을 했으며, 덤으로 조작 사건이 터진 뒤 자신이 책임을 인정하기는커녕 조작은 조작한 선수들과 방관한 코치들 탓이라고 책임회피까지 시전했다. 이는 한 팀의 사령관으로서 절대 해서는 안 되는 비겁한 변명. 이딴 변명까지 하면서 팬들에게 실망감과 배신감을 안겼고 무스폰서 시절부터 자신과 힘들 때 함께해 온 주축 선수들([[신정민]], 한동욱, 전태규, 차재욱)을 자신과 사이가 벌어졌다고 '''연습생만도 못한 대우를 하였으며''' 복수라는 자신의 사욕을 취하기 위해 선수들의 인성을 거론하면서 언론플레이로 선수들의 선수 생명을 끊으려 했고, 또한 팀의 마스코트였던 전태규한테는 의리를 내세워서 전성기 시절 좋은 대우의 이적을 막으며 이용하다가 하락세에 접어들고 팀이 창단되자 팀 내 후배들보다 연봉을 적게 주며 푸대접했다. 자신을 희생해서 좋은 대우를 선수들에게 주기는커녕 자신의 연봉을 최고로 받으면서 자기 밥그릇만 챙기는 이기적인 모습을 보이며 사건의 책임을 당시 코치였던 전태규에게 전부 덮어 씌우려는 치졸함도 보였다. 또한 전태규 혼자만 저런 말을 하면 '그래 뭐 그렇다 치자. 그럼 이제 그걸 어떻게 입증할 건데?'같은 식으로 혼자만의 망상으로 치부할 수 있지만, 같은 팀 동료였던 차재욱도 썰을 풀기를 전태규가 한 말은 모두 사실이며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최악이었다고 말하였다. 그밖에 스파키즈 출신인 김봉준이나 심지어 조작러였던 ~~김창희~~까지도 거긴 사람 살 곳이 아니라는 식으로 하나같이 안 좋은 평을 남겼으며 아예 감독 라인에 섰던 [[신상문]]마저 나중에 "사회생활이었다"고 손절해버렸으니 말 다한 셈. 또한 불화로 인해 거의 쫓겨나다시피 방출당한 [[한동욱]]도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개인방송을 가끔씩 취미로 하고 있지만 이 감독과의 관계나 당시의 썰에 대해 시청자들이 물어보면 최대한 언급 자체를 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같은 시기에 CJ 엔투스의 조규남 감독이 ~~마재윤~~이 조작했으면 자신의 감독직을 걸겠다며 선수에 대한 무한 신뢰를 보여줬지만 정작 사건이 터지자 ~~마재윤~~은 비겁하게 잠수를 탔고, 그 때문에 조규남은 이에 대한 책임으로 감독직을 사퇴. 그 후 약 10년쯤 지나 e스포츠판에 복귀했으나 이쪽 역시 윗 문단에서 서술한 [[그리핀 사건]]으로 인해 밑천이 다 까발려졌다. 또 경우는 다르지만 돈 문제로 [[이윤열]]과 앙숙인 前 [[위메이드 폭스|팬택]] 감독 송호창도 최소한 감독직을 물러나자 e스포츠판에서도 깔끔하게 나가 다시 돌아오겠다는 미련을 보이지 않았고, e스포츠 연맹을 말아먹은 [[StarTale/스타크래프트 2|스타테일]] 전 감독인 원종욱과 감독으로서 브로커 역할까지 맡으며 [[스타크래프트 2 승부조작 사건]]에 가담한 [[Prime]]의 ~~[[박외식]]~~이 완전히 e스포츠 판에서 추방된 것과는 달리 이유찬 감독은 사퇴나 반성은 커녕, 어떻게든 e스포츠판에 남아서 끝까지 뽑아먹으려는 태도를 보였다. 팀의 수장으로서 조작 사건에 조금도 책임도 지지 않고, 감독이라는 권리를 남용하여 자기 팀 선수들과 게임단을 얼마나 망가뜨리고 한 팀을 어떤 방식으로 없애버릴 수 있는지 제대로 보여준 케이스로, e스포츠판에 절대로 다시 나와서는 안 될 아주 몹쓸 인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