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윤석(정치인) (문단 편집) === 정치 활동 ===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1991년)|민주당]] 후보로 전라남도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98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정치국민회의]] 후보로 전라남도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천년민주당]] 후보로 전라남도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같은 해 전라남도의회 [[의장]]에 선출되었다. 그러나 2003년 말 [[열린우리당]]에 입당하려다가 동료 도의원의 반발이 있자 도의원직을 사퇴하였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전라남도 [[무안군]]-[[신안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김대중]] [[대한민국 대통령|대통령]]의 차남이자 현직 국회의원인 [[김홍업]]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해당 선거를 위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1941250|자필 편지만 2만 통 정도 발송했다]]. 2009년 [[민주당(2008년)|민주당]]에 입당하였다. 이후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원내부대표를 역임하였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통합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무소속 [[한화갑]]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전남 [[영암군]]-[[무안군]]-[[신안군]] 선거구 경선에서 [[서삼석]] 전 무안군수에 밀려 탈락하자[* 이윤석 당시 의원은 [[박지원]] 전 원내대표를 따르던 비노 내지는 반노라 평가받던 박지원계의 일원이었기 때문에 지도부에서 공천을 받지 못 했다. 게다가 결정적으로 [[신안군/치안]] 문제에서도 볼 수 있듯이 '''[[염전노예]] 문제와도 관련이 있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쳐낼 수 밖에 없던 상황이었다.], [[박준영]] 전 전라남도지사를 지지하겠다며 탈당 후 [[국민의당(2016년)|국민의당]]에 입당할 것이 예상되었으나 모두의 예상을 깨고 '''[[기독자유당]](...)'''에 입당했다. 진심으로 당선되는 것을 노리는지는 알 수 없지만 기독자유당 비례대표 1번으로 출마했다.[* 사실 본인의 지역구에 이미 박준영이 공천을 받은 상황이라 국민의당에 가 봤자 자리가 없었다. 박준영이 선거법 위반으로 자리를 비우자 국민의당의 후신인 민주평화당-민생당으로 출마했던 것을 보아 자리가 있었다면 국민의당 행이었을 듯.][* 선거법에서 여성 정치인의 국회 진출을 촉진시키기 위해 각 당에서 비례대표의 절반 이상을 우선순위로 여성을 배정하도록 명문화된 것은 2017년이다. 따라서 이 시점에서는 법적으로 제재수단은 없었긴 하지만, 웬만한 메이저 정당에서 비례 1번은 무조건 여성이었다.] 다른 고만고만한 정당들은 많아야 2번, 똑같이 [[신기남|공천탈락한 현역의원]]이 입당해있는 [[민주당(2014년)|민주당]]도 4번까지만 등록했는데 기독자유당은 10명이나 등록시켰다. 재정이 얼마나 넉넉한지는 모르지만[* 전광훈과 이 당을 운영하는 목회자들이 어디서 이 돈을 마련했는지는 불 보듯 뻔한 일. 동성애 반대를 내세우면서 강경보수 성향의 기독교 신자들에게 받은 헌금이 곧 재정인 셈이다.] 이윤석 의원이 낙선하면 1억 5000만원이 증발한다. 그런데 이윤석 의원은 이 때 실제로 당선될 뻔 했다. 선거가 끝난 후 기독자유당을 탈당하여 다시 무소속 의원이 되었다. (2016년 4월 28일) 이로 인해 기독자유당은 다시 원외 정당이 되었다.[* 이후 4년 후인 2020년에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미래통합당]] 공천에 탈락한 [[이은재(정치인)|이은재]] 의원이 이 당에 들어갔으나, 종교 논란으로 인해 얼마 못가 [[한국경제당]]으로 가서 다시 원외정당이 되었다.] 2016년 11월 [[국민의당(2016년)|국민의당]]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6&aid=0001195239|입당]]했으며, 이어 2018년 [[민주평화당]] 창당에 참여하였다. 그리고 4월 20일 [[박준영]] 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공석이 된 영암군.무안군.신안군에 [[민주평화당]] 소속으로 공천받아 [[2018년 재보궐선거]]에 도전했으나, 20대 본선 당내 경선에서 그를 이겼던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후보에 밀려 낙선했다. 이후 탈당하여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연대]]에 합류했다. [[대안신당]]을 거쳐 [[민생당]] 소속이다.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 같은 지역구에 출마하였으나, 또다시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년전 재보궐선거에는 32% 득표해 나름 선전했는데, 이번에는 20%도 안되는 19.4% 득표했다. 득표수가 줄어든건 물론이고, 표차가 벌어진건 덤이다. 2022년 1월 13일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